사진/사진

연꽃

자랑쟁이 2005. 8. 3. 10:12


저희 아버지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역시 카메라가 좋으니.. 사진의 해상도가 다르더군요... -_-
(부럽다는 생각이... ㅋㅋ) 여하튼.... 여기 홍천은 하늘이 심술을 부리는지, 흐렸다가 맑았다가
지 맘대로입니다. 오전엔 슬금슬금 비가 오는듯 하더니..
지금은 또 해가 뜨려고 난리네요...
내일 올라갈껀데... 몇시에 올라가야 힘이 들지 않을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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