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과 일상

테크노 마트 옆에 사는 친구네 집

자랑쟁이 2005. 8. 29. 03:40
얼마전에 테크노 마트 옆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갔더랬습니다.
물론 그친구의 와이프는 친정에 간 상태였고..
친구가 워낙에나 심심했는지 저를 부르더군요.
친구네 집이 꽤나 넓더군요.
그나 저나 저는 아파트에서 산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풍경이
참으로 멋지고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제 생각엔 이런 사진 정말 요즘에 많이 돌아다니지만...
그냥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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