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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것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 셋 얼마전 구입.샤오미 미지아에서 나온 드라이버 셋인데 가격대비 성능이 대단하다. 가격은 2만원대 (사실 거의 3만원이긴 하다)무엇보다 스위스의 wiha라는 공구회사와 협력했다는 것이 놀라운데... wiha공구가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이 가격에 풀셋을 구입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겉에 케이스는 알루미늄이고, 내부 케이스는 플라스틱... 자루는 알루미늄이다. 위를 한번누르면 내부 케이스가 튀어올라오고, 한번 더 누르면 잠긴다.전체적으로 수공구를 좋아하는 내가 볼때도 퀄리트는 상당히 높다. 아쉬운점은 한줄에 6개 있는 비트중 맨 왼쪽이 내장 케이스에 약간 기울어져서 장착이 된다는 것인데, 아마 설계상 약간 각도를 잘못 계산한듯 하다. 이처럼 너무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아쉬운 점이라는 것이 .. 더보기
타코미터 작년에 타코 미터를 구입. 아직 못써봤다. 대략 타코미터는 두가지가 보편적인데, 하나는 직결식으로 직접 회전축에 연결하는 방식과 비접점 방식으로 반사되는 부분을 붙여놓고 회전하는 것을 원거리에서 측정하는 방식이다. 구입한 것은 비점점 방식.써보고 성능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여튼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원래 CNC 모터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회전 속도를 재려고 구입했는데, 최근 CNC용 속도 제어기가 2만원 이하로 팔아서 구입했다.... 그래서 사실 필요는 없어졌음.... 쩝... 그래도 5만원 이하의 측정기이긴 한데... 언젠간 쓰겠지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토닥이기로... 더보기
배터리 저항 측정기 배터리 저항 측정기는 얼마전 중국에서 구입했는데, 대략 충전지의 임피던스를 측정하여, 배터리가 얼마나 수명이 다 되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입을 했것만... 정작 측정하고 싶던 에너루프는 임피던스가 낮게 나와서 정확하게 얼마나 수명이 되었는지 측정이 상당히 애매하다....여튼... 충전지의 수명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측정기라는데... 뭔가 멀티메터처럼 정확한 데이터로 측정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측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싼편이었는데.... 사용법은 좀 더 조사가 필요한듯... 더보기
샤오미 볼펜 구입 얼마전 웹에서 샤오미 제품들을 구경하다가 샤오미에서 나온 볼펜을 발견해서 구입 했는데... (샤오미는 안만드는게 뭐냐...) 여튼 금속 볼펜 금색, 은색과 백색 볼펜.. 이렇게 3종을 판매중이다. 금속은 개당 약 1만원... 백색은 개당 약 3500원이다.그런데 가격으로 보면 흰색이 확실히 싸고 얼핏 품질의 차이도 없는듯 한데, 직접 사용해 보면 확실히 금속 볼펜이 더 품질이 좋다.디자인도 같고, 사실 사용해보면 잉크도 별 차이는 안나는데, 이 볼펜이 트위스트 볼펜이라 돌릴때의 느낌이 있는데, 백색은 돌리면 끝에 걸리는 느낌이 없고, 금속(금색, 은색)은 끝까지 돌리면 잠기는 느낌이 든다.그런데 아쉬운건.. 백색은 금속버전의 등급으로는 안나온다는것....사용감은 두종류 모두 사실은 금속이라 약간은 묵직한.. 더보기
연필 깍지 교보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연필깍지..예전에 펀샵에서 팔아서 한개를 샀었는데, 한개 사고 금방 품절이 되서 많이 아쉬워했었다. 예전에 입시할때 연필이 워낙 금방 닳다보니 아까워서 끝까지 쓰려고 연필깍지를 다쓴 볼펜을 녹여서 만들었는데, 몇몇 여자애들은 이런 비싸보이는 연필깍지를 쓰고 있었다... (역시 100원짜리 연필깍지와 3000원이 넘는 연필깍지는 귀티 나는게 다르다. ㅎㅎㅎ) 더보기
드라이버 팁 구입 얼마전 드라이버 비트 구입. 처음 드라이버 비트를 산 이유는 wow스틱에서 쓰려고 구입했다. 10개를 구입했는데 구입하자 마자 바로 판매자에게 두개가 덜 왔다고 항의... 열심히 항의하고 있다가 잘 보니 한팩당 6개라... 아래는 두개나 비었지만.. 합은 10개였음.. 좀 창피했다. ㅎㅎ 더보기
홍인전자 브레드보드 얼마전 세운상가 5층 홍인전자에서 브래드 보드를 구입했다. 현재의 감각으로 보면 무지하게 촌스럽긴 하지만, 그 당시의 감성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갈망이 커서, 어느순간 구입했다. 사실 정가를 주고 사면 사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이지만, 아무래도 세운 장인이신 사장님과 안면이 있어서 저렴하게 해주셨다. 홍인전자는 1970년대부터 전자공학 학습 키트 제작을 해온 회사이다. 초기부터 무료 교육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잘될때는 학생들이 5층 중정을 가득 채우고 계단까지 앉아서 배웠다고 한다. (사실 정말 그 정도면 대충 계산했을때 2000명은 된다. ㅎㅎ) 지금도 그 전통은 지켜져서, 아직 토요일에는 무료 강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사진을 박스를 봐도 80년대 감성이 풀풀 올라온다. 아직도 이 박스 디자인.. 더보기
알콜램프 알콜램프는 꽤 오래전에 샀는데, 가죽 작업을 하면 간혹 라이터 보다 오래 피워둘 불이 필요하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는 양초가 있겠으나, 양초의 경우는 그을음이 많이 나와 실질적인 작업은 쉽지 않다.여튼 이런 알콜램프는 많은 경우 메틸알콜을 사용하는데, 메틸 알콜 자체가 좀 위험한 편이라, 다른 방법을 찾는 편이 났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알콜은 물이 20~30% 이상 포함되어 있어 불이 제대로 붙지 않는다. 그래서 무수알콜이나 이소 프로필 알콜 등을 구입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무수알콜은 향수나 양초 공예등에서 많이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구입하기가 편하다.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은 사이폰 커피를 위한 알콜램프이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데, 뚜껑이 완전히 밀폐 되지 않기 때문에 약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