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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현상 인화

흑백사진 강좌 및 동호회 http://cafe.naver.com/looknthink.cafe제가 일전에 공짜로 가서 흑백 현상과 인화를 배웠던 분이만든 네이버 까페입니다.장소는 저희집 근처에 있구요. ^^;;;(청와대 옆이란 이야기)지하철로는 경복궁역에 내리셔서 오시면 됩니다.장소가 좀 협소하다보니1회에 다섯분 정도 모시고강좌를 하는데운영하시는 '강신효'라는 분이 상당히 좋은분이라더욱 좋은것 같습니다.1회에 거의 5~6시간을 강좌를 하구요.현상을 다해서, 인화까지 해보고 강좌가 종료가 됩니다.물론 인화의 경우는 집에확대기가 없으면 그냥 밀착정도 붙일수 있겠지만.여기서 시간 예약 하면 무료로 개방도 해주시기 때문에,시간 날때마다 들려서 한두장씩 인화해 보는것도 재미일것 같습니다.또한 여기서 가볍게 강좌를 듣고, 집에서 직접 현상하.. 더보기
14 - 필름 정보 읽기 2 예나 지금이나 종이박스 내부엔 이 필름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T-max도 예외는 아닌데요...내부에 보면 약품별 반응시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20도에서 T-max용액은 7분 30초, d-76은 6분 30초 이군요...제가 일전에 첨부한 PDF파일을 보면 코닥 약품별 20222426 도 일때 반응시간이 데이터화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이로서 현상에 관련된 부문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다음엔 인화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13 - 필름 표면에 적혀있는 정보 읽기 필름 카트리지에는 많은 정보들이 숨어 있습니다. 위를 보시면 왼쪽 36은 36장 짜리 필름이라는 뜻이고, 135는 필름 포맷이 35밀리 포맷이라는 뜻입니다. (더 큰건 120 혹은 4x5이런식으로 쓰여있고 형태도 다릅니다.) 그오른쪽에 작은 글씨는 provia 400f(필름이름).36(필름장수).400(필름감도).27도(보관 최고 온도-틀린내용! 아래 내용 참고)입니다. 오른쪽 파란색 쪽에 400은 감도가 400임을 나타냅니다. 그 아래 컬러 리버셜은 컬러 슬라이드를 의미하구요. 보통무슨 무슨 크롬이라고 쓰여있으면 대부분 슬라이드 필름입니다.뒷면을 보시면 바코드와 그 아래 이상한 블럭같은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은 자동 카메라가 필름의 정보를 인식하도록 하는일종의 코드입니다. 보통은 감도와 네가티브 인지.. 더보기
12 - 필름 자르기 및 정리 필름을 로더기에서 뽑아낸후 필름을 장착하기 위해서 약간의 마무리가 필요합니다.우선 필름의 중앙을 자르기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무난한 커브가 돌도록 자릅니다.주의 하셔야 할점은 아래처럼 뾰족한 모서리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아래처럼 모서리가 나오지 않게 자르세요. 그리고 모든 모서리는 약간 잘라서 둥그렇게 만들어 줍니다.그리고 앞쪽에 남겨진 모서리도 약간씩 잘라줍니다.길이는 한 2~3 센치 정도가 적당합니다. (지금 위에 나온 사진은 조금 긴편입니다. 한 1센치 정도 잘라내야 하죠.) 더보기
11 - 필름 로더기와 벌크 필름 사용하기 필름을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비용때문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필름 한롤에 5000원씩 하다 보니 그렇죠. 제가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지만, 필름을 만들어서(?) 쓰는것도 조금 저렴하게 취미를 즐기는 한가지 방법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필름 로더와 벌크 필름, 빈 카트리지를 이용해서 필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크 필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냥 종이 박스에 쇠 깡통 아래 필름이 통으로 말려 있죠. 100ft이니 대략 30미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말에 의하면 대략 36장 짜리 20통 정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벌크 필름이 50000원이고, 카트리지 필름이 개당 5000원이니 대략 절반값과 같습니다. 대신 처음엔 로더기를 구입해야 하니(로더기 5만원) 첫번 사.. 더보기
10 - 수적 방지와 건조 현상의 마지막 단계 입니다. 실질적인 현상의 단계는 끝났고 이제 건조만 남은것과 다름없는데요.보통 건조시에는 물자국이 남지 않는게 관건입니다.그래서 스퀴즈를 사용해서 필름의 물기를 제거하거나,(스퀴즈 사용은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용시에 실수로 필름에 긴 흠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손가락을 붙여서 그 사이에 필름을 끼워 흝어 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권장)그래도 자칫하면 물방울이 남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수적방지제 kodak photo-flo를 사용합니다.보통 수적방지제 처리를 하면 손가락으로 흝어내기만 해도 물방울이 거의 흘러내려가 버리는데,이는 수적방지제가 필름의 표면 장력을 낮춰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희석 비율은 1리터에 1~2방울이므로... 하나 사면 평생 쓰는 량인데...(제가 얼마전까지 그렇.. 더보기
흑백 필름 t-max 필름 사진을 하면서 가장 부담이 되는건 아무래도 필름의 가격입니다.흑백필름은 흑백이면서(실제로 흑백 필름은 컬러필름에 비해 제작 단가가 쌉니다.)가격은 컬러보다 비싸죠. 그 이유는 희소성 때문인데요... 결과적으론 사용하는 사람이 적다는 이야기입니다.보통 코닥에서 나온 티맥스 한롤에 5000원 정도 가는데요,보통 1000만화소급 카메라에 2기가 메모리를 하나 끼우면 raw 130장 정도를 찍습니다.그에 비하면 필름은 130장이면 20000원의 돈이 들어가는 셈이되죠.그래서 필름값에 좀 민감 할 수 밖에 없습니다.저렴하게 필름을 구입할 방법을 알아보다 보니, 30미터캔 필름을 팔더군요.한롤에 5만원돈 즉 10롤 정도 가격입니다만, 실제로 감아보면 20롤 이상 나옵니다.그리고 아래는 필름 로더라고 하는데, .. 더보기
9 - 수세 정착이 완료되면 정착되지 않은 산화은을 씻어냅니다. 이 과정을 수세라고 부르는데,물만 가지고 수세를 하면 시간이 꽤나 오래 (거의 30분)걸리고,무엇보다 필름이 불어서... 마르는데 오래 걸리고 마르기 전까지유제면이 약해지는 어려움이 생깁니다.(라고 합니다만...그다지... ㅋ.. 사실 무엇보다 이 약품을 사용하는 목적은수세시간을 줄여서 현상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이 큽니다.)그래서 수세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 수세촉진제를 사용하는데요.희석비율은 4:1이고, 2분정도 연속교반 후 물로 10회 정도 헹궈 줍니다.만약 수세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흐르는 물에 30분 정도 놔둡니다.아.. 그리고 중요한것은 수세 촉진제는 유제면의 노광되지 않은 유제를 빨리 떨어지도록 하는것이기 때문에,약 5분정도 별도로물로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