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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를 사용한 수도 확장 얼마전 3D 프린터로 아이들 사용을 위한 확장 파이프를 만들었다.. (사실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음) 약간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했는데.. 아쉬운건 수도 아래의 높이를 너무 얕게 잡아서 수압을 약간 높이면 옆으로 퍼져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튼 우리집에만 맞기 때문에 공유는 애매함...아내 말로는 아이들도 조금은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
드라이버 팁 구입 얼마전 드라이버 비트 구입. 처음 드라이버 비트를 산 이유는 wow스틱에서 쓰려고 구입했다. 10개를 구입했는데 구입하자 마자 바로 판매자에게 두개가 덜 왔다고 항의... 열심히 항의하고 있다가 잘 보니 한팩당 6개라... 아래는 두개나 비었지만.. 합은 10개였음.. 좀 창피했다. ㅎㅎ 더보기
교육정책포럼 290호에 기고한 글 교육정책포럼 290호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과 메이커 교육의 해외 추진 현황과 의미 집필자 : 박주용 E-mail : 요즘 한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매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속도에 미루어 예측되는 미래이며, 그에 따른 변화를 포함하고 있는 용어로 해석된다. 필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 자체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지칭하는 용어이기도 하고, 이 용어가 극단적인 미래의 형태를 제시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마케팅적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에 온전히 동의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내포하고 있는 미래의 형태, 즉 근 미래에는 인간이 하던 많은 일들을 인공지능이 할 것이며, 인류가 해야 할 일이 많이 .. 더보기
홍인전자 브레드보드 얼마전 세운상가 5층 홍인전자에서 브래드 보드를 구입했다. 현재의 감각으로 보면 무지하게 촌스럽긴 하지만, 그 당시의 감성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갈망이 커서, 어느순간 구입했다. 사실 정가를 주고 사면 사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이지만, 아무래도 세운 장인이신 사장님과 안면이 있어서 저렴하게 해주셨다. 홍인전자는 1970년대부터 전자공학 학습 키트 제작을 해온 회사이다. 초기부터 무료 교육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잘될때는 학생들이 5층 중정을 가득 채우고 계단까지 앉아서 배웠다고 한다. (사실 정말 그 정도면 대충 계산했을때 2000명은 된다. ㅎㅎ) 지금도 그 전통은 지켜져서, 아직 토요일에는 무료 강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사진을 박스를 봐도 80년대 감성이 풀풀 올라온다. 아직도 이 박스 디자인.. 더보기
레고 마인드 스톰과 시모어 패퍼트 지인분과 이야기 중에 뭔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아티클을 찾아 정리했는데, 이 글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레고 마인드 스톰과 시모어 패퍼트 레고 마인드 스톰과 시모어 패퍼트 그리고 랩뷰와의 관계성이 정말 궁금해서 서칭을 해보았습니다. 대략적으로 정리되는 것은 레고 마인드 스톰은 1984년 당시 레고의 CEO이자 창립자의 손자인 Kjeld Kirk Kristiansen이 TV 인터뷰에서 시모어 패퍼트 교수가 로고언어를 시연 하는 것을 보고 MIT 미디어랩에 방문하여 파트너 십을 시작. 일명 LEGO랩 (주요 연구원중 한명이 스크래치의 미첼 레즈닉). 레고는 시모어 패퍼트의 구성주의를 받아들여 레고의 철학에 현.. 더보기
알콜램프 알콜램프는 꽤 오래전에 샀는데, 가죽 작업을 하면 간혹 라이터 보다 오래 피워둘 불이 필요하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는 양초가 있겠으나, 양초의 경우는 그을음이 많이 나와 실질적인 작업은 쉽지 않다.여튼 이런 알콜램프는 많은 경우 메틸알콜을 사용하는데, 메틸 알콜 자체가 좀 위험한 편이라, 다른 방법을 찾는 편이 났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알콜은 물이 20~30% 이상 포함되어 있어 불이 제대로 붙지 않는다. 그래서 무수알콜이나 이소 프로필 알콜 등을 구입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무수알콜은 향수나 양초 공예등에서 많이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구입하기가 편하다.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은 사이폰 커피를 위한 알콜램프이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데, 뚜껑이 완전히 밀폐 되지 않기 때문에 약 보.. 더보기
코바 왁스 코바왁스는 왜 코바왁스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가죽의 자른 단면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하는 왁스이다. 온라인에 검색해본 사용 방법은 그냥 가죽 단면에 대고 비벼 바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사실 의외로 왁스가 단단해서 쉽게 발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여튼 사용법은 단면에 대고 비비고, 열이 비교적 낮은 인두 (납땜 인두 같이 높은 인두는 아니다)를 사용하여 단면의 왁스를 살짝 녹여주는 방식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만약 왁스를 너무 많이 바르면, 나중에 왁스 바른것이 틑어진다고 되어 있으니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알리에서 몇개 구입했는데.. 우선은 기리메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다지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은 아닌듯... 더보기
가위집 제작 크리컷으로 가죽 재단하는 방법을 익힌뒤 그 요령에 따라 가죽을 재단하여 가위집을 제작하였다. 초기에 제작한 것이라 깔끔하거나 이쁘진 않지만, 자동 재단을 하면 최종 제품을 만드는것이 얼마나 유리한지를 체험하는데는 좋은 프로젝트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