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과 일상
초 장기의 잠수에서 벗어나면서...
자랑쟁이
2008. 8. 25. 05:49
우아... 거의 1달 동안 포스팅을 안했군요. 그런일이 꽤나 있었기에 그러려니.. 하실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바쁜 한달이었습니다.
저를 바쁘게 만든 그 한달의 이유는원인으로 말하자면 '여친' 덕분이고...
결과로 말하자면 '혼담'이었습니다.
게다가 감기까지... 쩝..
여튼 오랫만에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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