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을 하면서 유연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이유때문에 유연납을 사용했는데, (기본적으로 무연납을 사용하려면 높은 온도가 가능한 인두스테이션(최소 15만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무연납 자체도 가격이 비싸다) 앞으로 무연납을 사용하기 위해 조사를 좀 해보았다.

보통 납중에 좀 좋은 납이라고 일컬어지는 kester 무연납을 조사했는데, 주로 파는것이 245와 275이다. 그런데 둘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도 국내 블로그에 게시된 경우가 별로 없어서 조사를 해보았다.

뭐 기본적으로 납땜용 납은 납땜하고 나서 남은 잔류물이 전도성이 아니어야 하고, 납 내부의 코어 플럭스의 끓는 온도가 너무 낮아 기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등등이 있겠지만.. 그런 최소한 기본적인 부분에서 kester 납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하다. (중국산이 아니면 보통 그렇긴 하다만...)

여튼 찾아보니 kester 245는 플럭스가 조금 남도록 설계되었고 남은 잔여물이 투명하게 남는단다. 

kester 275는 손땜을 하기 좋게 젖음성이 매우 높게 개발되었고 코어 플럭스가 퍼지는 것을 줄였다고 한다. 그래서 땜후 작업에 세척작업이 없어도 될 정도로 매우 깨끗하게 된단다.

여튼 쉽게 비교하자면...

kester 245보다 275가 플럭스가 더 많이 들은거다.

여튼 둘의 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0.8mm 500g 기준으로 약 3만원 중후반에서 4만원 초반이고, 동일한 스펙의 유연납은 25,000원선이다.

희성은 0.8mm 1kg 짜리가 5만원 초반이니... 동일한 스팩이면 25,000원.. 거진 같은 량이면 40%정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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