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어제 빠르게 주행하고 있던것도 아닌데, 수입차가 그냥 밀고 들어와서 정말 당황했다.

차가 가고 나니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생전에 안해보던 행동을 했다.

꼭 사과를 받고 잘못을 지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호가 걸린 상태라 차 사이로 그 차를 따라가서 창문을 두드리고 시비를 했다.

창문을 열고 그런식으로 운전하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첫마디가

'직진하고 있었는데, 서로 양보...'

여기까지듣고 너무 빡쳐서

'무슨 직진이냐.. 깜박이도 안켜고 우합류 해놓고!!!!' 며 정말 내 생에 가장 큰 목소리로 항의를 했다.

마지막 말은 '그딴식으로 운전하지 말라, 사람죽일일 있냐!!' 로 끝냈지만...

정오까지도 화가 안풀렸다.

 

기본적으로 지가 잘못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면 됬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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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듀오 스쿠터를 구입하고 가능하면 트렁크를 안달고 다니려고 노력하다보니, 발판쪽에 짐을 싣고 다닐일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발을 올릴곳이 없어서 뭔가 검색.... 보조 발판 설치를 하기로 하고 도전했다. 2018/12/02 - [weekend project] - duo 스쿠터 보조발판 설치를 위한 스텐레스판 타공

 

결국 설치...

발이 많이 편해졌다... (설치하고 6개월이 지났네...)

작년에 전기스쿠터를 구입하고 나서 얼마뒤에 큰맘 먹고 오토바이 헬멧을 구입했다. 물론 그전에 사용하던 헬멧도 2개나 있었지만, 하나는 XL, 하나는 M이라 M은 작고, XL은 크고 해서... L로 비교적 고가 (이쪽 바닥에서는 크게 비싼건 아니지만(그 유명한 쇼에이는 60만원-120만원이 넘고, 아라이는 45만~100만원 사이다..) ... HJC IS-17이라고 27만원(신기하게 어디나 다 비슷하다.. 뭔가 가격제어를 하는 듯)의 헬멧을 구입했다. (윗 제품으로 RPAHA 11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50만원~60만원 정도 한다.. 이게 좋다던데..)

https://www.sportsbikeshop.co.uk/motorcycle_parts/content_prod/258228

이 IS-17이라는 헬멧류가 데칼이 그다지 멋지지 않아서, 그나마 고른게 이 헬멧인데, 개인적으로는 맘에 든다...

 

여튼... 이 헬멧을 구입하면 핀락이라고 해서 쉴드 내부에 습기가 잘 안차도록 해주는 필름을 하나 넣어주는데, 그냥 공짜로 주는거라 싼건줄 알고 있었다... (겨울에 비교적 도움이 많이 되었음) 이 헬멧을 반년이상 쓰다보니까, 쉴드에 먼지가 많이 있는데다가 핀락렌즈가 효과가 떨어진듯 하여 핀락을 빼냈는데.. (휴지통에 우선 넣었음..) 비오는날 출근을 해보니 습기가 어마어마하여, 새로 구입하려고 핀락렌즈 가격을 알아보니... 무려 6만5000원... 그럼 헬멧 가격은 20만원이었던거냐... (쉴드도 스모그로 공짜로 하나 주는데 3~5만원대니.. 헬멧은 15~17만원....)

 

오늘 집에가서 빨리 휴지통 뒤져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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