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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인화

11*14 멀티 반광 인화지 구입. 오늘 오랫만에 삼성사에 들려서 인화지 구입을 했습니다. 50장짜리 11*14 반광인화지(일반인들이 보기엔 꽤 큰 인화지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짧은쪽이 28센치 정도 되니까요..-)를 구입했습니다. 다행이 인화지 가격은 많이 오르지 않아서 인화하는데 대한 부담은 전과 비슷한게 다행이기 까지 합니다. -_-;;; 인화지 구입하는 겸 필름가격도 알아봤는데, 정말 필름의 가격은 미친듯이 올라서... 그 저렴한 삼성사에서도 120 중형 TX가 4800원... 작년 초에 3600원 했던거 생각하면... -_- 엄청나지요... 심지어 필국에서는 5600원입니다. 크헐... (tmax 100 135가 7,000원에 육박하네요... 4천원 후반이었는데...) 기억 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2008/07/25 - [내.. 더보기
네가티브에서의 존 시스템 2 (트랙백 : 2008/02/09 - [사진/흑백사진이론] - 네가티브에서의 존 시스템 ) 존 시스템은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안셀 아담스가 정리한 시스템입니다. 바로 전에는 필름, 즉 네가티브에 관한 존 시스템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존시스템의 전부는 아닙니다. 앞에 설명했던 것처럼 네가티브를 만드는데에 필름을 어떻게 노출을 주느냐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결론은 '촬영은 암부에 맞춰서, 현상은 명부에 맞춰서' 였지요. 이렇게 촬영을 하더라도 몇가지 문제점이 존재하게 됩니다. 실제로 보는 사물의 흑백의 톤과 촬영되는 흑백의 톤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필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 흑백으로 촬영을 하게 되면, 하늘색은 색이 빠지고, 빨간색은 실제 느껴지는 느낌보다 어둡게 나오게 됩니다. 이때 .. 더보기
1 - 흑백 현상의 기본 저는 이 흑백 현상을 하면서 느낀것이, 사진은 절반이 과학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거의 실험 수준에 속하는 현상 부분은 감정의 조절도 없이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서 수치로 모든것을 제어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아주 미묘한 차이로 결과물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 역으로 상황만 완벽하게 맞춘다면, 결과물도 완벽해 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저는 처음 저 혼자 현상할땐 상당히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1초 까지도 긴장했고, 약품의 비율도 너무도 긴장해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 배우고 보니.. 이 과정중에서도 아주 정확해야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알고보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마음의 여유를 갖는것이 실수를 안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