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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쟁이에 관하여3

자랑쟁이의 신변잡기 직업 메이커 산업, 교육, 문화 연구자 관심분야 Maker movement+Maker Education, 게이미피케이션, 보드게임 전공 및 학위 안경광학,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과학전시 디자인, 디자인학 박사 취미 낙서, 미국 드라마 보기, 음악듣기, 책 읽기 - 비소설 분야, 커피 마시기, 빵 만들기, 가죽작업, 섬유작업, 보드게임, 모델링하기, 만들기, 게임하기(PC, Nintendo), 주짓수 주 사용 OS Windows 2023. 9. 11.
자랑쟁이의 신변 잡기 직업 그래픽 디자이너, 북 디자이너, 과학 전시 체험물 기획, 메이커 문화 연구 관심분야 과학 콘텐츠+인터렉션 디자인+Maker movement+Maker Education, 게이미피케이션, 보드게임 전공 및 학위 안경광학,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과학전시 디자인, 디자인학 박사 취미 낙서, 미국 드라마 보기, 음악듣기, 책 읽기 - 비소설 분야, 커피 마시기, 가죽작업, 섬유작업, 보드게임, 모델링하기, 만들기 사진 찍기 135포맷, D200 / 120포맷, 마미야 67 RB Pro s / 4X5포맷, wista sp 주 사용 OS windows, Mac OS, LINUX 2011. 12. 23.
왜? 자랑쟁이? 나는 처음 블로그가 뭔지 모르고 만들었다. 그냥 홈페이지 비슷한가 보다...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블로그 운영이 공짜라는 이유는 내 결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당시 운영하고 있던 홈페이지를 유지하기에는 지속적인 비용 (주소, 호스팅)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편하지도 않았다. 이와 같은 이유만으로도 나에게는 개인 홈피를 폐쇄하고 블로그로 이사오기 위한 이유로는 충분했다. 그런데 블로그를 만들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블로그의 이름이었다. 홈페이지는 이름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데.. 블로그는 블로그 이름이 있어야 했다. (나에게는 이것이 블로그 만드는 것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쉽지 않은 문제였다.) 그래서 고민 끝에 자랑쟁이라는 블로그 이름을 지었다.. 2007.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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