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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_생활/보드게임

[보드게임] Throw Throw Burrito – 부리토 던지며 폭소 터지는 파티 액션

by 자랑쟁이 2025. 9. 11.

플레이어 수 : 2–6명
플레이 시간 : 약 15 분
룰 난이도 : ★☆☆☆☆ (매우 쉬움)
주 메커니즘 : 셋 콜렉션(3장 모으기), 파티 액션, 엔진 빌딩보다는 즉흥 액션 중심


특이점 및 재미요소

‘Throw Throw Burrito’는 카드 게임과 더불어 닷지볼 컨셉의 물리적 행동을 결합한 독특한 파티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카드로 세트(세 장 일치)를 완성해 점수를 따는 동안, 특정 카드(부리토 카드 또는 배틀 카드)가 나오면 플라스틱 부리토(양면 연질폼 인형)를 던지는 대결이 벌어진다 

특히 배틀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 Brawl: 양옆 플레이어 두 명이 맞붙어 부리토를 던진다.
  • War: 전원이 부리토를 향해 던지는 혼돈의 쟁탈전.
  • Duel: 두 사람이 등을 맞대고 “3, 2, 1, Burrito!” 외치며 서로 겨냥해 던진다.

이런 물리적 요소는 단순한 카드 게임의 틀을 뛰어넘어 웃음과 움직임을 유발하는 역할을 하며, 규칙 이해보다는 즉시 행동 중심으로 배우는 재미가 있다 

개발사인 Exploding Kittens의 창립자들이 Kickstarter로 시작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밀려오는 “Throw Throw Burrito”는 원래 “Blowfish Throwfish”나 “Chuckin’ Chimichangas” 같은 아이디어에서 발전했다 

장점 및 단점

장점

  • 빠른 이해와 진행: 매우 쉬운 규칙으로 금방 플레이에 돌입할 수 있다 
  • 전 연령층 대상의 파티 게임: 7세 이상 누구나 이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기 좋다 
  •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부리토를 던지는 순간 자체로 큰 웃음을 자아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 확장성과 다양한 연계 가능: 후속작 ‘Throw Throw Avocado’와 합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방어 아이템 ‘Block Block Burrito’ 확장도 출시되었다 
  • 높은 판매량: 킥스타터 목표 달성 후 8백만 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음 

단점

  • 혼란스러운 카드 흐름: 동시에 카드 교환, 폐기 등이 이뤄지다 보니 흐름이 혼란스럽고, 누가 어떤 카드를 가져가는지 헷갈릴 수 있다 
  • 액션 도중 정체 현상: 배틀이 발생하면 그 순간 일부 인원이 정지하면서 게임 흐름이 멈춘다 
  • 물리적 공간 요구: 던지는 액션이 핵심이기 때문에 넓은 장소가 필요하며, 깨지기 쉬운 물건이 있을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 반복성 문제: 기본 규격 세트 구성만으로는 반복 플레이 시 재미가 다소 줄어들 수 있으며, 확장이 필요할 수 있다 

 

게임이 어울리는 상황

이 게임은 가족 모임, 친구들이 모인 파티, 캠핑 또는 야외 모임 같은 자리에서 웃음과 활동성을 함께 원할 때 제격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간 장벽 없이 재미있게 즐기는 가벼운 파티 게임으로 적합하다.
반면, 전략적 집중이 필요한 게임 세션이나 조용하고 집중되는 분위기에는 부적합하다. 부모와 함께라면 어린 아이에게는 부리토를 던지는 역할만 맡기는 식으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 직접 만든 한글메뉴얼을 첨부한다. 혹시라도 나중에 구해서 플레이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throw throw burrito A3.pdf
1.98MB

- 본 글은 보드게임의 룰을 알려주기보다는, 플레이 시 재미의 포인트, 플레이할 때 초보자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 등. 보드게임 룰 외의 주관적인 평들을 간략하게 다뤄, 게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요소를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입장, 그리고 미완성된 게임이 아닌 이상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점은 참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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