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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_생활/보드게임

[보드게임] '치킨 차차' - 기억력으로 승부하는 귀여운 레이싱 게임

by 자랑쟁이 2025. 9. 5.

  • 플레이어 수 : 2~4인
  • 플레이 시간 : 20분
  • 룰 난이도 : ★☆☆☆☆
  • 주 메커니즘 : 기억력, 레이싱, 타일 뒤집기

🐔 특이점 및 재미 요소

'치킨 차차(Zicke Zacke Hühnerkacke)'는 독일의 보드게임 디자이너 클라우스 지르겐 레데르(Klaus Zoch)가 만든 기억력 기반의 레이싱 게임이다. 1998년에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도 가족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의 기본 목표는 기억력과 빠른 판단력으로 다른 닭들을 추월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한 마리의 닭을 조종하며, 원형 트랙을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단순한 주사위 굴리기가 아닌, 뒤집기 기억력 게임을 이용해 움직여야 한다.

트랙에는 알록달록한 타일들이 놓여 있으며,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례에 앞으로 전진하려면 현재 자신이 서 있는 타일과 같은 그림을 가진 중앙 타일을 찾아 뒤집어야 한다. 만약 올바른 타일을 뒤집으면 한 칸 앞으로 이동하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지만, 틀린 타일을 뒤집으면 턴이 종료된다.

이 게임의 핵심 재미는 상대방을 추월하는 것이다. 자신의 닭이 다른 닭을 앞지를 경우, 상대방의 깃털을 빼앗게 되고, 모든 깃털을 모으면 승리한다. 따라서 단순한 기억력 게임이 아니라, 상대의 위치를 고려한 전략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 장점 및 단점

장점
✔️ 간단한 규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음
✔️ 기억력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 어린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귀여운 닭 피규어와 알록달록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이 큼
✔️ 단순한 기억력 게임이 아니라, 레이싱 요소가 있어 박진감이 있음

단점
❌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 있어 실력 차이가 날 가능성이 있음
❌ 2인보다는 3~4인이 플레이할 때 더 재미있음
❌ 반복 플레이 시 타일 위치를 외워버려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음


🎯 게임이 어울리는 상황

'치킨 차차'는 가족 게임으로 최고의 선택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기억력 테스트가 아니라 레이싱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서 두뇌 발달을 돕는 교육용 게임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또한, 가벼운 파티 게임으로도 적절하다. 친구들과 함께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가벼운 경쟁과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가 많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귀여운 닭들이 달리는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서, 기억력을 시험하며 신나는 레이스를 펼치고 싶다면 '치킨 차차'는 완벽한 선택이다.

- 본 글은 보드게임의 룰을 알려주기보다는, 플레이 시 재미의 포인트, 플레이할 때 초보자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 등. 보드게임 룰 외의 주관적인 평들을 간략하게 다뤄, 게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요소를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입장, 그리고 미완성된 게임이 아닌 이상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점은 참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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