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국산 쪽가위를 몇개 구입했는데 개당 600원이라 부담은 없었는데, 구입해서 사용을 해보니, 가위가 미끌리면서 간혹 실이 안잘린다.

자주가는 Gmarket의 상점을 찾아보니 수입산이 보인다. 가격은 각각 5500원... 미령쪽가위와 메리 쪽가위라는데... 둘다 사면 11,000원 게다가 배송료 하면 13,500원.. 쪽가위 2개 치고는 작지 않은 비용이다...

하지만 사용하다 잘 안짤리는게 너무 짜증나서, 여기서 주문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주소를 잘 보니 세운상가 근처에 있다.

그래서 출근했을때 가서 구입해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방문.

헛... 미령쪽가위는 3,500원, 메리쪽가위는 4,000원을 받는다.

직접 가는것과 온라인으로 구입하는것이 무려 6,000원 차이가 난다.   

사실 이것뿐만 아니라.. 

2017/07/15 - [잡담과 일상] - kester 무연납 245와 275 차이 에서 언급했던 케스터 무연납 275를 세운상가 바로 옆에 자주 가는 가게에 가서 구입했더니 30,000원이다. 왜 지금까지 가격비교 사이트를 검색했던 것인지 짜증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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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건강도 안좋은데... 요새는 밤 새게 되는일이 많이 생긴다....


박사받고 나면 좀 널널해 지는줄 알았더니, 더 바쁘고 빡세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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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을 하면서 유연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이유때문에 유연납을 사용했는데, (기본적으로 무연납을 사용하려면 높은 온도가 가능한 인두스테이션(최소 15만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무연납 자체도 가격이 비싸다) 앞으로 무연납을 사용하기 위해 조사를 좀 해보았다.

보통 납중에 좀 좋은 납이라고 일컬어지는 kester 무연납을 조사했는데, 주로 파는것이 245와 275이다. 그런데 둘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도 국내 블로그에 게시된 경우가 별로 없어서 조사를 해보았다.

뭐 기본적으로 납땜용 납은 납땜하고 나서 남은 잔류물이 전도성이 아니어야 하고, 납 내부의 코어 플럭스의 끓는 온도가 너무 낮아 기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등등이 있겠지만.. 그런 최소한 기본적인 부분에서 kester 납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하다. (중국산이 아니면 보통 그렇긴 하다만...)

여튼 찾아보니 kester 245는 플럭스가 조금 남도록 설계되었고 남은 잔여물이 투명하게 남는단다. 

kester 275는 손땜을 하기 좋게 젖음성이 매우 높게 개발되었고 코어 플럭스가 퍼지는 것을 줄였다고 한다. 그래서 땜후 작업에 세척작업이 없어도 될 정도로 매우 깨끗하게 된단다.

여튼 쉽게 비교하자면...

kester 245보다 275가 플럭스가 더 많이 들은거다.

여튼 둘의 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0.8mm 500g 기준으로 약 3만원 중후반에서 4만원 초반이고, 동일한 스펙의 유연납은 25,000원선이다.

희성은 0.8mm 1kg 짜리가 5만원 초반이니... 동일한 스팩이면 25,000원.. 거진 같은 량이면 40%정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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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잉씨께서 진행하는 코딩야학을 수강하고, 한달이 넘게 지나 2기가 시작되었다.
다시 2기 신청하여 진행... 아마 4기는 되어야 완료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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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이라는 것이 그냥 몰드가 전부인줄 알았더니..
금형이 단순한게 아니라, 금형 기기가 단순한거다..

그냥 과장하자면, 금형기기는 그냥 노즐만 있는 놈이고...
나머지를 다 합쳐서 금형이라고 한다랄까...

즉, 금형제작이라는 것이 노즐빼곤 모든걸 새로 만들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러니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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