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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보드게임 리뷰 및 촬영

by 자랑쟁이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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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전부터 보드게임을 쵤영하고 사진을 붙여 리뷰를 하고 있다. 물론 간단한 리뷰라 잠깐 잠깐 시간을 내서 진행하는 것이라 부담이 크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것은 좀 날을 잡아서 촬영해야 한다. 현재는 가지고 있는 게임중에 크기가 작은 게임만 촬영해서 리뷰를 하고 있는데, 갖고 있는 게임을 모두 리뷰를 하다보면 점점 박스가 큰 게임들을 촬영해야 할 상황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래도 게이머스 게임은 박스가 크다보니, 촬영의 각이 나올지 의문이다. 현재는 가장 큰 게임이 글룸헤이븐, 배틀콘, 티켓투라이드 15주년, 이클립스 (여명의 제국은 플레이가 절대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아 구입을 포기했다) 외 이글 그리폰 게임들인데, 그 외에도 네메시스, 도미니언 좀비사이드 처럼 확장이 꽤나 많은 게임들도(확장으로 치면 사실 아컴호러 카드 게임이 정말 만만치 않다...) 촬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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