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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오늘 같이 비오는 날..

by 자랑쟁이 200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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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한화가 생각난다.

벌써 3년전...

혼자 놀러 나갔는데.. 그 이후로 들어오지 않았다.

워낙에 똑똑한 개라, 절대 길을 잃거나 하지 않는데...


누군가 잡아먹었겠지.... 그날이 복날 바로 전날이었으니...

그래.. 내가 그래서 보신탕을 안먹는거야!!!

(이 사진은 내가 가지구 있는 F3로 찍은 유일한 한화의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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