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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 노부스에 이어, 아웃사이더에서 2번째 아트서적으로 나온 호모 시네마쿠스이다.
솔찍히 내지 디자인은 앙겔루스 노부스보다 훨씬 좋은데, 대신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그다지 호응을 받지는 못한책이다.
이 책의 표지 이미지는 작가가 선택을 했고, 개인적으로 표지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지 않는데..
내용도 어렵고 시간도 많지는 않아서 다 읽어보지 못하고 디자인을 한 책이라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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