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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인쇄기

by 자랑쟁이 200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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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고 나서, 데이터를 필름으로 보내고 나면,
항상 그 다음일을 걱정하게 된다.

인쇄라는것이 항상 컴퓨터 화면에서 보는것과, 교정지를 보는것과
인쇄할때 나오는것이 모두 다르고, 심지어 찍자 마자와 잉크가
마른다음이 다르기 때문에...

한시도 안심할수 없다.

이 사진은 인쇄소에서 인쇄 감리를 보면서 밤을 새다 심심해서 찍어본 사진이다.
매킨토시에서는 핸드폰을 인식시킬수 없기 때문에 블로그로 바로 보냈는데,
글을 수정하려고 보니, 스크랩한글은 수정할수 없다나...

그래서 그냥 지워버리고 다시 올린다...

새로운 경험이다..
핸드폰에서 블로그로 바로 보낸다는것..
(생각해보면PDA에 디카가 붙어있다면 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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