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북 디자인을 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디자인의 퀄리티의 디테일을 알게 되면 어떨까?
좀 더 책을 사랑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좀 더 냉철한 시점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어짜피 애착은 상대방을 얼마나 아는지...
그 대상에 대해 자신이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니....
제 주변에 몇몇분... (특히 시나몬님)은 책을 엄청나게 읽으시는
분이신데... 이 분들이 책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지 않을까?"
라는....
그래서 조금씩... [일반인이 알면 좋은 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블로깅을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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