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치 사무실처럼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마치 제 사무실인냥.. 자리하나 잡고, 출력도 맘대로 하고...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일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있지요.) 사용하는 이곳에서 최고의 장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광화문 역과 경복궁역 사이, 경희궁의 아침 뒤-
그중에한가지 이유가 음식인데요.근처에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집 '위치즈 테이블', 커피 전문점 '커피스트',
국수 전문점 '김가 도마'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낮잠'이라는 와인등등을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의 와플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가격도 플레인은 700원으로 비싸지 않은편이고, 반죽도 좋고... 상당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히 따듯하게 먹을땐 더욱....
뭐 듣기론 외국분이 직접 반죽을 만든다는데... 그것도 비밀이 숨겨져 있는듯 합니다.
** 음... 맛집은 가계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보여줘야 할듯 하군요...
첨 해보는 맛집 소개인데.. 그닥 재미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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