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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88

타샤의 정원 펜션. 이름을 '하늘정원 펜션'에서 '타샤의 정원'으로 바꾼지 이제 몇달이 지났습니다. 그나마 입소문이 있었는지 아직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만,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해가 갈수록 매출은 떨어진다고 하시네요...매번 내려갈때마다 펜션의 사진을 찍습니다만...정말 매번 또 느낌이 다른게... 참 신기합니다.이번엔 펜션의 큰 나무들을 모두 중형으로 촬영했는데...밀착을 붙여봐야 결과를 올려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인화 하려면.. 우선 날이 어두워져야하고.. -_-장비를 모두 꺼내야 하기 때문에... ㅋㅋㅋ) 서울서 자가용으로 한시간 40분정도 밖에 안걸리지만...그래도 여기도 강원도라구.. 춥데요... ㅋㅋ(사실 산 하나를 경계로 강원도와 서울이 나눠지는 지점이기 때문에..) 2008. 2. 13.
잡초 2008. 2. 13.
나무. 2008. 2. 13.
저녁. 2008. 1. 8.
시골길 2008. 1. 8.
삶. TMAX 100, Nikon F90X, Nikkor AF 50.8develop info. TMAX, 20C 7.5 min. 2007. 12. 29.
눈꽃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홍천에 내려가서 지냈습니다. 중형으로 사진도 여러장 찍고...그전에 찍어두었던 필름도 한데 모와서 4롤을 포토피아에 가져다 맡겼습니다.딱 2시간 걸리더군요. 롤당 2500원....현상하자마자 드럼스캔하는 출력소에 가서 밀착 스캔을 했습니다.보통 당일 바로 해주는 경우도 별로 없고 보통 4~5시간 정도 후에야 결과물을제공해 주지만(작업중에 다른 작업을 넣는게 쉬운일이 아니죠...또한돈도 안되서 잘 해주지도 않습니다. ^^) 그쪽에서 편의를 제공해 주셔서 바로 밀착 스캔을 받았습니다.이건 1:1 크기 스캔 (300 dpi)을 약간 줄인 크기입니다.사실 35미리와 디지털을 모두 비교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만...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아직까지는 적응기간이라.. 사진들이 그닥 맘에.. 2007. 12. 26.
낙원상가. 어렸을때 부터 많이 다녔던 낙원상가.친 조부모님께서 이곳에 사셨던 이유가 가장 컸다. 난 어렸을때 이 낙원상가 그늘 아래를 지나가는게참 무서웠다. 뭐랄까 어두 침침한것이...T-max 100 / coolscanV ED 2007. 12. 22.
경복궁 담 길 요즘 초딩 교과서를 만들면서 경복궁 담길을 걸어다닐 일이 많아졌습니다.이렇게 낮에 지나가게 될일도 꽤 생겼구요.그래서 이렇게 사람 없는길을 촬영하게 되기도 하네요.(오후 4~5시 사이엔 이렇게도 사람이 없답니다.)요즘엔 토요일 일요일 되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치 에버랜드 입구에 온듯한 느낌을 받게 되긴 합니다만...뭐랄까.. 이 사진은담길과 주차금지가 너무 안어울려 아쉽긴 합니다만... 이 길은 언제 걸어도 멋진것 같아요.특히 비가 온 저녁, 비가 그치고밤이 깊어져서, 바닥이 거뭇 거뭇해졌을때...그 특유의 고요함과 적막... 그리고 차분함은 정말..... ^^ 2007. 11. 6.
경복궁 경복궁을 담장 넘어로 촬영했습니다.멀리 보는 느낌도 꽤 좋네요.. ^^ 2007. 11. 5.
배를 먹는 벌 배를 먹고 있는 벌입니다.이 사진은 크랍 리사이즈구요...접사링 붙이고 뭐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60미리 매크로 렌즈로 촬영했습니다.크랍이라.. 거의 400만 화소 크기이네요... 2007. 10. 1.
벌이 땅바닥에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먹을것도 없는곳에서 있는 이유는...저녀석이 콜라마시던 컵에 앉아서 당분을 섭취하다가... 콜라가 증발하고 남은 당분에 무슨 끈적이에 붙은것처럼 되어...물에 젹셔 줬기 때문에 아직 날개가 덜 말라서날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그 기회에 많은 촬영을 했지요... ^^150마라... 워낙에 블러가 많이 나서 얕은 심도로 촬영할 수 밖에 없었네요. 2007.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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