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장장 9일간의 휴가가 끝나고....
지금은 집에서... 출근 -_- 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쉰다는것이 무엇인지...
참....
쉬면 쉴수록 나태해 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면 잘수록 늘고.... 놀면 놀수록 놀고 싶고....
열흘 가까운 시간을 놀았는데도... 아쉽네요.
너무 놀았다는 생각도 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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