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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by 자랑쟁이 2007. 12. 14.
요즘 마감이 되어서...
죽자사자 일을 했습니다.
월요일 원래 쉬는데 일하고...
화요일 밤새고,
수요일 밤새고,
목요일 밤새고,
새벽에 잠깐 들어가서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와서 밤새고..
지금 9시가 넘도록 인쇄때문에 대기중입니다.
정말 힘들긴 하군요...
하지만, 어짜피 이거 끝나면 또 다른 일을 할것이기 때문에,
맘에 여유는 있습니다.
일하는 동안 동생의 자잘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만..
실수투성인게 맘이 안좋고,
집의 개명 때문에 아버지께서 힘들어 하시는데,
도와드릴 시간도 없고...
정말 그런게 되려 힘드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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