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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리뷰에서 썼듯이, 아이폰 크리어 케이스를 구입하면서 고민했던것이 스크래치로 인한 케이스의 수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크래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케이스를 같이 추가 구입했습니다.
인케이스 사의 케이스인데, 인케이스사의 케이스는 상대적으로 고가라 고민을 많이했습니다만, 크리어 케이스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인케이스 케이스로 남은 2년을 버티겠다는 계산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인케이스사의 케이스는 네이밍 벨류에서 나타나듯, 우선 흠잡을 것은 가격적인 문제 뿐이고요. (화면 보호 필름 하나도 안들어있으면서도 그 가격이라는거... -_-;;)
대신 독특한 부분은 케이스를 가로, 혹은 세로로 세울수 있는 간단한 방식의 받침대가 같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을 쓰다보면 의외로 이런 받침대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고는 한데, 실제로는 그다지 필요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대신 테이블이 있는 (KTX 같은)이동장소라면 조금은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니터가 있는 비행기나... 마구 흔들리는 차량 안에서는.. 무용지물이랄까요 ㅎㅎ, 또한 형태가 좀 특이하여 목적에 비해 부피를 좀 차지한다는것도 아쉬운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인케이스 사의 케이스인데, 인케이스사의 케이스는 상대적으로 고가라 고민을 많이했습니다만, 크리어 케이스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인케이스 케이스로 남은 2년을 버티겠다는 계산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인케이스사의 케이스는 네이밍 벨류에서 나타나듯, 우선 흠잡을 것은 가격적인 문제 뿐이고요. (화면 보호 필름 하나도 안들어있으면서도 그 가격이라는거... -_-;;)
대신 독특한 부분은 케이스를 가로, 혹은 세로로 세울수 있는 간단한 방식의 받침대가 같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을 쓰다보면 의외로 이런 받침대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고는 한데, 실제로는 그다지 필요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대신 테이블이 있는 (KTX 같은)이동장소라면 조금은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니터가 있는 비행기나... 마구 흔들리는 차량 안에서는.. 무용지물이랄까요 ㅎㅎ, 또한 형태가 좀 특이하여 목적에 비해 부피를 좀 차지한다는것도 아쉬운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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