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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1

MC-DC1 / D70s전용 퀵릴리즈 70s를 구입하면서, F3(기계식 릴리즈)를 사용할때나, 4040z(리모컨포함)를 사용할때,카메라에 손을 대지 않고 찍어야할 경우가 상당히 많음을 익히 알고 있기에,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릴리즈가 리모컨보다 확실히 비싸서, 처음에는리모컨을 구입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리모컨을 사용하려면 촬영 모드를 리모컨 모드로 바꿔야 하고,여러번 누르게될 경우가 많아져서, 다시 퀵릴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D70s가 D50이나 D70에 비해 확실한 장점인것은퀵릴리즈의 장착 가능한 기능때문이겠죠.사실 개인적으론 사용의 효율성이야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D200에 사용한 릴리즈에 비해 그 조악함에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그도 그럴것이 D200은 리모컨에 촬영정보가 나.. 2006. 3. 26.
파노라마 로테이터 쉽지않은 일입니다.)여하튼 제품을 처음 받으면, 아래와 같은 박스에 담겨져 옵니다.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가로 6~7센치? 박스를 열면 로테이터와 고무바킹 4개정도가 들어있습니다.(고무바킹 4개는 로테이터와 카메라 결합시에, 카메라에 스크레치를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지름 45mm, 높이, 40mm 무게 150g입니다.상당히 탄탄해 보이고 짜임새가 있습니다.구입해서 지난 금요일에 사용을 해보았는데요.파노라마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니, 완벽한 파노라마가 제작됩니다.정말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요...(이 단점은 일반적인 파노라마 장비가 30~100여만원이 넘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지적하는 내용입니다.)첫번째는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S.. 2006. 3. 26.
AF-s nikkor 55-200mm 1:4-5.6G ED AF-s nikkor 55-200mm 1:4-5.6G ED의 좀 큰 모습입니다. 2006. 3. 16.
AF-s nikkor 18-70mm 1:3.5-4.5G ED & AF-s nikkor 55-200mm 1:4-5.6G ED 둘다 기본렌즈에 속하는 렌즈입니다. 물론 입문용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사실 5.6이라는 수치는 \'정말 어둡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지경입니다. 사실 3.5 가지고도 실내에서 촬영이 불가능 할 지경인데... 하물며 5.6이라 함은.. -_-;;; 그럼에도 이 망원을 구입할때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이유중에 많은 것이 나도 모르게 외국을 나갈 기회가 많아져서 그 기회에 촬영을 해놓으면 나중에 써먹게 되는 기회가 많아지기도 해서입니다. 그러다 보니 날씨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진은 그다지 쓸모가 없게되기에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이정도 렌즈도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국 구입을 하게 된것이... 1 DX이고... 간혹 쓰기엔.. 2006. 3. 16.
로우프로 리포터 AW 200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카메라 백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가 가진 카메라 가방이 꽤 됩니다만... 하나는 아버지의 300D를 위해 헌납했고... -_-;;; 하나는 아버지께 4040Z를 빼앗기다 보니 어쩔수 없이 가방을 빼았겼습니다. 참 신기한게 저는 지금까지 구입한 가방이 모두 로우프로인데, 심지어는 가방도 로우 알파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방에 대한 신뢰도가 꽤나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고, 내비도 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어중간한 가방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여하튼... 제가 이번에 이 리포터 시리즈를 사게 된건, (물론 최근에 나온 디지털용 리포터 AW200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M.. 2006. 3. 16.
AF Fisheye nikkor 10.5mm 1:2.8G ED 지금 현재로서는 그 효용성에 의심을 품게 만드는 렌즈 입니다. 뭐랄까요? '몇번이나 쓰게 될까' 하는 생각이랄까요? 물론 몇달간 가지고 놀기엔 좋을것 같습니다만...이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그러다 요즘에 관심을 갖게 된것이, 홍천에 집 '강원도 하늘정원펜션'의 실내 사진 촬영의 한계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각을 보고 있는것 이기도 하죠. 저는 최근까지 디카와 필카의 화각에 대한 차이를 모르고 있다가, 18-70 (아빠번들이라고 한다죠? 개인적으론 좀 유치하다는 생각도.. -_-;;; 들지만 아무래도 매니아들 사이에 통용되다 보니, 이 단어를 모르면 동호회에 올라간 글줄이 이해가 안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에서 18에 놓고 실내를 찍어도 생각했던 화각이 안나오는 겁니다. -_-;; 18이면 상당.. 2006. 3. 16.
AF-S nikkor 17-55mm 1:2.8G ED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갖고 싶은 렌즈입니다. 렌즈 가격만 130이니... 제가 갖고 있는 70S와 18-70mm... 55~200mm를 다 팔아도 될까 말까한 가격이죠.. -_-;;; 하지만 우선 17~55면 근거리는 다 커버하는데다가 렌즈가 2.8이라면 무쟈게 밝기까지 하니... 야간에도 손각대를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렌즈입니다. 게다가 DX.... 앞으로 제가 사진을 많이 찍게되면 심각하게 고려해볼 대상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눈팅만 하고 있는 렌즈입니다. ㅋㅋ 사실 사진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면... 구입하기엔 좀 효율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 2006. 3. 16.
AF-S 12-24mm 1:4G 음...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다 보면 위시리스트 기능이 항상 있더군요. 이놈이 아주 지름신을 불러오는 대표적인 기능인데... 역으로 지름신을 물리쳐 주는 역활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지르다 보면 약간 충동 구매적인 경향이 있는데, 위시리스트에 올려 놓고, 이걸 사면 어떻게 사용하게 될런지 생각을 구체적으로 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을 찾아내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이런 란을 만들었죠. 만든지는 꽤나 오래 되었는데, 글은 처음 올리네요... 첫 위시 리스트는 광각렌즈인데요... 아무래도 디카는 필카에 비해서 크랍이 되다보니 화각이 좁은 경향이 있더군요. 저 스스로도 집에 있는 50.2mm와 18-70 50mm와 비교를 했는데, 상당한 차이가 나더군요. 앗... 교정지가.. 이어서 계.. 2006. 3. 15.
포토 스토리지.. 큐티 일전에 캄보디아를 가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카메라 문제였습니다.카메라의 메모리가 512메가이다 보니, good모드로 찍으면 150장 정도 촬영이 가능하더군요.외부에서는 정말 택도 없는 숫자였습니다. 대략 500컷은 나와야 정말 맘대로 찍겠더군요.그래서 카메라를 구입하는겸, 메모리를 2기가짜리를 구입하고, 그것 가지고도 부족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외부 저장장치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매번 노트북을 갖고 출국하는 것도 힘이 들기도 하구요..왠만하면 아이팟을 사용하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이팟에 7giga밖에 용량이 없는데다가, 4g 40기가이다보니 사진을 저장하려면 벨킨에서 나온 16만원짜리 컨버터가 필요하더군요...과연 그걸 사는게 이익일까.. 하는 의구심에 결국 외장 저장 장치를 22만원 선에 구입했습니.. 2006. 2. 11.
새로운 카메라 이번에 큰맘먹고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니콘이구요... 보시다 시피... SLR입니다. 대략 눈치는 채셨겠지만, D70s인데요.350D와의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었답니다.결국 이런 저런 고민하에 DX 보급렌즈 (무지 어둡더군요.. -_-;;;)와 셋트로 구입했습니다.저의 경우는 F3용 렌즈를 간혹 사용하려는 욕심에 구입을 했습니다만, 같은 구경에 비해서 화각이 좁아지는문제 때문에 그다지 M렌즈의 사용이라는 것이 의미가 별로 없어졌습니다만, 대신 200mm짜리는 간혹 수동모드에서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 결국 니콘쪽으로 방향을 굳혔습니다.이것을 사용하기 전에 아버님의 300D를 거의 1주일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보니, 둘의 장단점이 확연히구분되더군요...개인적으론 캐논쪽이 좀더 난것 같다는 생각.. 2006. 2. 11.
불후의 명기 F3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진,기 자랑입니다만... 딱히 넣을곳도 없고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이건 제가 갖고 있는 수동카메라인데요. 사실 수동카메라는 아사히 펜탁스의 카메라를 가지고 입문했습니다.렌즈의 교환방식도 스크류방식이라 렌즈교환이 거의 불가능 했다고 할수 있는데요.. 간혹 심하게 사용하면렌즈가 경통에서 약간 풀리는 현상도 일어나곤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노출계가 달려있어서, 자동 노출로촬영이 가능했다는 것이겠습니다. 1/1000의 셔터스피즈.. 그에 비해 F3는 1/2000초의 셔터스피드를 갖고 있죠.여하튼 그 뒤로 저희 이모부님의 F3 카메라를 얻어서 사용했었습니다.이 녀석은 단 촛점 렌즈 3개와 같이 제 손에 들어왔는데, 24mm, 50mm, 200mm 입니다.50mm야 기본렌즈이니 말할것도 .. 2006. 2. 11.
연꽃 저희 아버지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역시 카메라가 좋으니.. 사진의 해상도가 다르더군요... -_-(부럽다는 생각이... ㅋㅋ) 여하튼.... 여기 홍천은 하늘이 심술을 부리는지, 흐렸다가 맑았다가지 맘대로입니다. 오전엔 슬금슬금 비가 오는듯 하더니.. 지금은 또 해가 뜨려고 난리네요...내일 올라갈껀데... 몇시에 올라가야 힘이 들지 않을지... 걱정... 200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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