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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간만의 휴가

by 자랑쟁이 201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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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을 끝으로 연구실을 나가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나름의 휴가를 가졌습니다.




 


위치는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펜션.

최근 수영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다 못해서, 집에 올때 너무 울어서 혼났습니다.

아무래도 졸업식을 하기전에 한번 더 가야 할 듯 하네요


오늘부터는 새로운 곳으로 출근을 합니다. 

정식 직원은 아니고 (현재 건강상태도 좋지 않기 때문에..) 반은 알바 비슷한 식으로 출근을 하는데, 컨설팅 회사라 나름 기대가 됩니다.

(티스토리 기능에 익숙해져 보려고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해 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기능들이 바보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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