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글을쓴다. 음...
오호.. 그러고 보니 새해 처음으로 글을 쓰는게 되는구나...
최근에는 딴청 안피우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아무래도 여가 시간을 즐길수가 없었던데다가,
온라인 게임인 WOW에 빠졌다가, 지금은 paran "길거리 농구"에 빠져 있었어서..
여가는 게임으로, 보통땐 일로 채우다 보니..
정말 시간이라는것이 금방 삭삭 지나가 버리고 말았다.
그동안 정말 일이 많았는데...
우선 작년 28일 부터 시작해서 기억을 회상해 보면... 1일에 홍천에 가서..
(홍천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하는 펜션이 있음) 보드타고 놀고...
그 뒤로 본격적인 밤샘.. -_-;;;
어제 결국 마무리를 지었다.
(이번 납품 8권 중에 6권만 완성되었는데.. 그중 2권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약속을 못지켜서 아직 완성이 못된것이다. )
이제 약간 시간이 나는데.....
아무도 나를 가만히 놔두지는 않는것 같다..-_- 또 해야할 일들이 생기니.. ㅋㅋ
암튼... 다시 한번 놀아봐야겠다...
오호.. 그러고 보니 새해 처음으로 글을 쓰는게 되는구나...
최근에는 딴청 안피우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아무래도 여가 시간을 즐길수가 없었던데다가,
온라인 게임인 WOW에 빠졌다가, 지금은 paran "길거리 농구"에 빠져 있었어서..
여가는 게임으로, 보통땐 일로 채우다 보니..
정말 시간이라는것이 금방 삭삭 지나가 버리고 말았다.
그동안 정말 일이 많았는데...
우선 작년 28일 부터 시작해서 기억을 회상해 보면... 1일에 홍천에 가서..
(홍천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하는 펜션이 있음) 보드타고 놀고...
그 뒤로 본격적인 밤샘.. -_-;;;
어제 결국 마무리를 지었다.
(이번 납품 8권 중에 6권만 완성되었는데.. 그중 2권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약속을 못지켜서 아직 완성이 못된것이다. )
이제 약간 시간이 나는데.....
아무도 나를 가만히 놔두지는 않는것 같다..-_- 또 해야할 일들이 생기니.. ㅋㅋ
암튼... 다시 한번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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