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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어느날 해질 무렵

by 자랑쟁이 200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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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내가 전에 올렸던 사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을
찍던 바로 전날 저녁에 찍은 사진인데..(여기 테마에 이것보다 딱 10개전에 올렸음)

그날 따라 빛이 좋았는지... 나름대로 멋지게 찍혔다.

(사진을 링크 시키려고 했더니... 사진이 하나 올라올때 마다 링크가 바뀌어서
그냥 제목만 올렸다.)


마치 반지의 제왕을 연상시켜서 참 기분이 특이했는데,
이 사진을 보면, 역시 사진은 빛이 만들어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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