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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1

sirui 삼각대와 헤드 (T-1004, G-20) 삼각대 구입을 결심. 얼마전부터 휴대용 삼각대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 네 네... 벌써 삼각대야 2개(것두 하나는 사촌 동생을 줘서 2개지만..)고 모노포드도 하나. 충분히 많죠. -_-;;; 2007/12/27 - [사진/사진장비] - 161MK2 Super Pro Tripod Mask 2 2006/11/19 - [사진/사진장비] - 삼각대 2006/11/19 - [사진/사진장비] - 만프로또 모노포트 2006/09/04 - [사진/사진장비] - Slik PRO340DX BK + SBH-320 DQ BK 그런데 슬릭 440은 차에 넣고 다니고... 모노포드는 혼자 세워 둘수 없고, 161mk는 들고 다닌다는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_-;;; 휴대용 트라이포드가 꽤나 절실했습니다. 그도 그럴것.. 2009. 4. 10.
흑백필름 건조 오랫만의 흑백 자가현상 몇일전 그동안 미뤄놨던 필름을 현상했습니다. 모두 4롤인데, 한롤은 종류가 달라서 같이 현상을 못하고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촬영을 한 필름이다 보니 그 3롤중에 한롤은 ISO가 400인걸 몰랐네요.. 그러다보니 약간 과현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저께 현상을 다 해서 건조를 완료하고 어제 저녁에 컷팅을 해서 파일에 정리를 해놨습니다. (일부는 지금 스캔중입니다. 스캐너가 워낙에 느려서 한참걸리네요.ㅋㅋ) 나만의 스페셜 건조기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벌써 햇수로 2년이네요..) 저는 건소할때 이런 건조기(?)를 사용합니다. 이 건조기는 브람스라는 분의 (브람스님은 차후에 모노픽스에서 뵙고, 인사를 하고 도움을 꽤나 받은 뒤에야 비로서 같은 분인걸 알게 되.. 2009. 4. 9.
11*14 멀티 반광 인화지 구입. 오늘 오랫만에 삼성사에 들려서 인화지 구입을 했습니다. 50장짜리 11*14 반광인화지(일반인들이 보기엔 꽤 큰 인화지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짧은쪽이 28센치 정도 되니까요..-)를 구입했습니다. 다행이 인화지 가격은 많이 오르지 않아서 인화하는데 대한 부담은 전과 비슷한게 다행이기 까지 합니다. -_-;;; 인화지 구입하는 겸 필름가격도 알아봤는데, 정말 필름의 가격은 미친듯이 올라서... 그 저렴한 삼성사에서도 120 중형 TX가 4800원... 작년 초에 3600원 했던거 생각하면... -_- 엄청나지요... 심지어 필국에서는 5600원입니다. 크헐... (tmax 100 135가 7,000원에 육박하네요... 4천원 후반이었는데...) 기억 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2008/07/25 - [내.. 2009. 4. 2.
blurb에서 사진집을 구입하다!!!! 저는 flickr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직 이곳과 연동시키는 법을 알수 없어서 그냥 별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여튼 저의 경우는 flickr와 연결된 회사들의 서비스의 퀄리티에 꽤 만족하고 있는데 (아쉬운건 국제우편으로 받아야 해서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것...) 최근에 blurb에서 사진집을 주문했습니다. 컨텐츠는 저희 부부의 신혼여행에 관련된 것인데, 제가 여행 리뷰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적인 사진들을 담은 사진집입니다. 이렇게 사진집으로 주문하기로 계획한것은 그 전에 청혼을 하려고 할때 사진집을 만들려고 하다가 제작기간이나 배송기간 (주문부터 거의 1주에서 열흘이 걸려서 도착했습니다.)이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영원히 남을 기념품을 하나 만들자 (정작 프랑스 다녀와서 저희에.. 2009. 4. 1.
흑백필름으로 처음 촬영해본 피사체. jong-ro, Seoul, Korea, originally uploaded by 자랑쟁이. 흑백필름으로 처음 촬영해본 피사체 벌써 나름 오랜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이 사진을 촬영할 당시는 여름이었는데... 한 3년전? 그 전까지는 흑백을 촬영한 적도, 직접 현상한적도, 직접 인화를 해본적도 없었던것 같네요. 필름을 써보겠다고 F90x를 세로그립과 함께 구입한뒤 (정말 엄청나게 가격이 떨어져서 얼마지나지 않아 반값으로 떨어졌더랬습니다.)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여기에 쓰려고 나중에 50.8미리도 다시 구입했었습니다만 이젠 둘다 친구에게 있네요. 이걸 찍을 당시나 찍고 나서 얼마까지는 몰랐지만... 얼마전 본격적으로 존시스템을 공부한 뒤로는... 이렇게 컨트라스트가 강한날에는 감감현상을 해줘야 하는데... .. 2009. 3. 27.
최근의 베르사이유 만술님의 오래전 포스팅을 보니 베르사이유가 바뀐점이 있네요... 만술님께서 소개해 주셨던 부분중에 청동 동상이 사라졌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한다는것 같던데 정확하게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자리에 가로로 철창 벽이 하나 생겼습니다. 완전 금색으로 칠해놓은게 금색으로 칠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혹시나 철창안에 동상이 있을까.. 했으나 역시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부분을 확대한거라... 화질이..) 아래는 안에 들어가서 바깥쪽을 향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2009. 3. 12.
대형 필름 개봉 제가 아무래도 혼자서 사진을 배우다 보니 실행 착오가 은근히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불안한건 필름을 장착할때 실수가 있지 않을까!!! 라는 부분이지요. 특히 중형은 명실에서 장착이 가능합니다만, 대형은 암백에서 감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긴장이 되지요. 그리고 암백에서 뭔가를 장착한다는 것이 완전히 감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내부에 뭐가 들었는지 정보가 없으면 좀 당황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중간에 암백에서 꺼낼순 없죠. -_-;;;) 보통 대형 필름은 시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편편한 박스에 들어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코닥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컬러(3만원선), 슬라이드(4만원선)의 경우는 10장씩 들어있고 흑백은 100장 단위(10만원선)로 포장 되어 있는데, 베르거의 경우는 20.. 2009. 1. 29.
오랫만의 필름 재고 파악 몇일전 그동안 촬영했던 필름, 흑백한롤과 컬러 5롤 이렇게 6롤을 현상, 밀착을 했습니다. 물론 현상소에 맡겼고요. 동내에 있는 FDI의 현상 퀄리티가 너무 문제가 있어서, 충무로 포토피아에 맡기려고 시간을 내려고 내려고 노력하다 거의 한달 만에 맡겼습니다. 예전에 컬러 필름을 20롤 정도 구입해 놨는데, 한참을 찍었는데도 7롤이나 남아 있더군요. 아무래도 컬러는 집에서 현상을 못하다보니 현상소를 찾아다니는것이 너무 불편하기도 해서, 일단 갖고 있는 컬러 필름을 앞으로 135 포맷 필름으로 컬러촬영은 하지 않겠다라는 각오로 우선적으로 모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1롤 빼고는 다 촬영을 했고... 예전에 경험상 구입했던 흑백 필름중에, ISO가 특이하여 TMX나 TX와 같이 동시 현상이 불가한 필름.. 2009. 1. 22.
지난 봄에 찍은 사진 (트랙백 : 봄의 남산 ) 지난 봄에 친구 동생 결혼식 사진 촬영하고 바로 갔던 오프에서 촬영한 사진...개인적으론 코닥의 포트라 160NC를 좋아하는데, 기억엔 이 사진은 VC로 촬영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포트라는 가격이 고가이긴 하지만 꽤나 정확한 색 재현력 때문에 선호하는 편이다. F100, Kodak 160. 포토피아 현상. 2008. 9. 24.
무제 2008. 9. 19.
나무. (트랙백 : 삶. ) 일전의 겨울에 찍었던그 나무를 반대쪽에서 여름에 찍었습니다.wista sp 4*5 formatRollei 4*5 ISO 100, f16, 1/30포토피아 현상 N -1 2008. 9. 18.
나무 Nikon F100, Sigma 24-70TMY ISO 400, D76 원액, 20도 7분 30초, 1분에 10초 교반Scan by CoolScan 5ED 200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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