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입니다. 지금 시간이 12시 반... 벌써 내일이 되었네요...
글도 거의 못올리고...
지금 현재는 정말 바쁜상황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1년간 준비해 왔던 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들어가야할 권수가 6권... 그걸 모두 정리한다는것, 상당한 시간의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런 마감의 행진은 4월말까지 계속되는데, 4월중에는 주말이란것이
있을런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뭐.. 어떻든 마감이란건, 어느 직업에서도 무서운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엄연히 세상에는 위약금이라는것이 있고, 그 위약금이라는것이 엄청난
비용이 될것임이 틀림없음을 앎에도 유유자적 할 수는 없겠지요.
여하튼... 한 2시간 뒤에 집에가면, 몇몇개의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우선 실크로드 여행기... 그리고, 음반, DVD자랑은 음반자랑이라고 테마명을
바꾸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가진 DVD라고 해봐야 겨우 120여장...
뭐, 남들도 모두 가지고 있음직한 판들이라.. 그다지 특별하지도 못할것 같고,
게다가, 너무 유명한것들 뿐이라 더더욱 소개의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_-;;
그래서, 뭐 뒤에 자랑이란 단어를 붙이는것은 블로그의 이름상 붙인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이고 하니.. 그냥 음악 (락이겠죠?)에 관해서 주절대는 곳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글도 거의 못올리고...
지금 현재는 정말 바쁜상황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1년간 준비해 왔던 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들어가야할 권수가 6권... 그걸 모두 정리한다는것, 상당한 시간의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런 마감의 행진은 4월말까지 계속되는데, 4월중에는 주말이란것이
있을런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뭐.. 어떻든 마감이란건, 어느 직업에서도 무서운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엄연히 세상에는 위약금이라는것이 있고, 그 위약금이라는것이 엄청난
비용이 될것임이 틀림없음을 앎에도 유유자적 할 수는 없겠지요.
여하튼... 한 2시간 뒤에 집에가면, 몇몇개의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우선 실크로드 여행기... 그리고, 음반, DVD자랑은 음반자랑이라고 테마명을
바꾸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가진 DVD라고 해봐야 겨우 120여장...
뭐, 남들도 모두 가지고 있음직한 판들이라.. 그다지 특별하지도 못할것 같고,
게다가, 너무 유명한것들 뿐이라 더더욱 소개의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_-;;
그래서, 뭐 뒤에 자랑이란 단어를 붙이는것은 블로그의 이름상 붙인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이고 하니.. 그냥 음악 (락이겠죠?)에 관해서 주절대는 곳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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