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아주 많이 바쁘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셨거든요. -_-;;; 마감 이라는 그분이죠.
그래서 도장에 못간지도 어언 3일... 낼 오전에 가겠노라
호언 장담을 했습니다만.. 글쎄요... 집에 빨래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 과연... -_-
여하튼...
최근에 검도의 기초는 배워서... 이제 호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묘한게... 그것도 상술인건지,
바느질의 꼼꼼함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군요.
아이들이 사용하는것이 35만원,
보통 호구중에 가장 싼 부류에 속하는 것이 40만원,
거기서 부터 바느질의 촘촘함이 5mm 더해질때 마다,
5만원씩 올라가더군요. -_-
결국 2미리 수제로 구입을 하였고, 촘촘할수록
튼튼하다고 하는데, 처음 호구를 구입하는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호구를 구입하면서 목검과 좀 비싼 죽도를 구입했습니다.
죽도가 비싸봐야 수입죽도가 아닌이상 4만원이 넘지 않습니다만...
젤 비싼 '부동심'이라는 죽도를 만원 이상 깎아준다는데 홀딱 넘어가서..
2만원짜리 사려던 목표와는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_-;;;
그분이 오셨거든요. -_-;;; 마감 이라는 그분이죠.
그래서 도장에 못간지도 어언 3일... 낼 오전에 가겠노라
호언 장담을 했습니다만.. 글쎄요... 집에 빨래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 과연... -_-
여하튼...
최근에 검도의 기초는 배워서... 이제 호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묘한게... 그것도 상술인건지,
바느질의 꼼꼼함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군요.
아이들이 사용하는것이 35만원,
보통 호구중에 가장 싼 부류에 속하는 것이 40만원,
거기서 부터 바느질의 촘촘함이 5mm 더해질때 마다,
5만원씩 올라가더군요. -_-
결국 2미리 수제로 구입을 하였고, 촘촘할수록
튼튼하다고 하는데, 처음 호구를 구입하는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호구를 구입하면서 목검과 좀 비싼 죽도를 구입했습니다.
죽도가 비싸봐야 수입죽도가 아닌이상 4만원이 넘지 않습니다만...
젤 비싼 '부동심'이라는 죽도를 만원 이상 깎아준다는데 홀딱 넘어가서..
2만원짜리 사려던 목표와는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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