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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허탈

by 자랑쟁이 2006. 1. 2.
어제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면서,
모카포트의 리뷰도 올리던 중이었는데..

글을 다 쓰고.. (꽤나 긴 글...)
엠파스에 사진을 넣다가,

너무 커서 이래 저래 하다....

결국은 지우려고,
백스페이스를 눌렀습니다. -_-

그랬더니 신속하게
뒤로 돌아가더군요..

글은 모두 날리고...
흑...

그 트라우마가 커서 어제는 그냥 자 버렸습니다.

아.. 정말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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