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다시 바빠지기 시작한다.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것과 같다.
일이 마감되기 시작하면,
나를 짓누르는 중압감과 피로가
마치 롤러코스터가 위로 올라갈때
나를 누르는것처럼 나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일이 끝났을때는
마치 그 중력을 벗어나
자유낙하를 하듯이 짜릿함이 느껴진다.
세상은 언제나 그러하다...
힘든일이 있으면 즐거운 일도 생긴다.
하지만...
언제나 그 힘든 정도에 비해 즐거움은 짧다.
(책은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이다. '과학'이라는 글짜는
귀찮아서 재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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