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정말 들어가고 싶은곳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전에 CJ 면접볼땐 그냥 경험상이라고 생각하고 간거라..
긴장을 하나도 안했는데...
이번엔 정말 들어가고 싶은곳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긴장을 했습니다.
딱 끝나고 나오자 마자... 땀이 줄줄 나더군요.
이제야 진짜로 면접 보는 분들의 긴장감을 알겠더군요.
지금 거의 녹초 상황입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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