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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375

감기 정말 독하군요. 월요일에 증상이 나타나던 감기가 지금 기침으로 승화하고 있습니다. -_-;;;모두 정말 감기 조심하십시요. 쿨럭... 2008. 4. 26.
으아 피곤 피곤. 상당히 힘든 날이네요...그제 5시간인가를 자고...하루 종일 일한뒤.. 다음날 오전 7시에 퇴근을 했습니다.집에 와서 3시간 반동안 잠깐 눈 붙이고..오전 10시 반에 일어나서, 11시 50분에 있는 동생 친구 웨딩촬영 들어갔습니다.(제가 웨딩 촬영은 -물론 서브- 첨이라 건질만한게 별로 없네요.)그리고 오후1시에 시나몬님, 루루형아님, 연두님, 먼지나님을 만나서...3시까지 촬영.. 이동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신뒤 한참 수다 떨다가,저는 오후 5시에 회사에 출근해서 일할 준비를 하러 집으로 향했습니다.샤워를 하고 나니 넘 넘 넘.. 피곤해서 결국 잠깐 취침...오후 8시 40분에 일어나서 출근... 현재시각 오전 12시 20분현재 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나마 2시간 넘게 잠을 취한게 꽤나 큰 도.. 2008. 4. 21.
히어로즈 사진 2008. 4. 17.
히어로즈. 오늘도 히어로즈 사진 하나 더 올려봅니다. 2008. 4. 17.
히어로즈. 최근 히어로즈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히어로즈의 히로인 들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그중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건 위에 나온 헤이슨 페네티어 인데요...말투나 억양등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딱 고등학생 느낌이랄까요... 이제 나이에 따라 저런 정도의 느낌을 가진 여자도 그냥 아이로 보이기도 하는걸 보니...저도 이제 삼촌 펜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10대들 우유 먹이러 따라 다녀야 할까요??? ㅋㅋㅋ 2008. 4. 6.
오랫만에... 오랫만에 맥을 쓰게 되는군요. 프로젝트 하나가 맥으로 진행되게 될것 같아서 (정확하게는 쿼억 익스프레스) 앞으로 다시 맥을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기종은 G5 듀얼코어.... 생각보다 빠르긴 합니다만 메모리가 2기가라 상당히 부족하네요... -_- 재정팀에 부탁해서 1기가 4개나... 2기가 2개 더 꼽아달라고 해야겠습니다. -_- 동시에 포토샵과 인디자인 등을 돌리니까 애가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소프트웨어의 용량을 키우다 보니 하드웨어성능이 많이 부족해 진다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듀얼코어도 아니고, 또한 듀얼 CPU라는 것이 다중연산이 가능한 프로그램과연산에만 강하다 보니... 그닥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빨라지지도 않는것도 문제구요.. -_- 여튼 앞으론 종종 포스팅을 맥.. 2008. 4. 3.
콩기르기 5 최근에 왜 콩기르기 사진이 안올라 오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 말씀드리자면.. 사실 콩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이유는 평소에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다 썩어버렸습니다. T_T 시간을 들여서 다시 길러 봐야할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2008. 3. 31.
이 베이. 얼마전 PC렌즈를 국내에서 구입하기전에 이베이에 꽤나 많은 횟수를 비딩했었습니다.위에 올린게 그 흔적인데요... 다 지우고 최종으로 비딩하던것만 있어서 3개뿐입니다만..실제로 비딩했던건 저 피시렌즈와 35미리 피시렌즈까지 모두 8개 정도 비딩을 했었습니다.(F5는 사려는건 아니었고... 과연 얼마까지 올라가나 보려고 함 넣어봤습니다. ㅋ)가격을 보시면... 590불... 730불 이렇습니다.제가 산 가격은 국내 판매가가 60만원.. 것두 거의 신동품인것을 생각하면,의외로 비싼곳이 이베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어떤분의 말씀에 의하면, 가장 구입하기 좋은 시기가 10월 말부터 12월 24일까지라고 합니다.그게 추수감사절 부터 크리스마스까지라는데요... 그때가 미국인들이 가장 돈이 없을때라고 하더군요.우선 세금.. 2008. 3. 27.
요즘.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오전 7시에 자서.. 낮 1시에 일어나 2시쯤에 아침(?)먹고,6시까지 일하다가 6시쯤에 점심(?)먹고...밤 12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저녁(?)을 먹은 후...항상 아침 7시에 취침... 그야말로.. 일반 생활과 완벽하게 같은데... 정확하게 일정이 7시간이 늦어진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정말 사회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얼마전 부모님 대신 펜션 지킴이를 하러 가기위해 아주 빡세게 밤을 샌뒤론... 밤 10시가 되면 피곤하기 시작하고.. 12시에 자면다음날 개운한데.. 새벽 2시에 자면.. 피곤해서 죽을것 같더군요...심지어 새벽 2시가 되면 완전히 밤새고 담날 저녁 6시는 된것처럼 피곤...그래서 너무 완벽한 밤낮이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_-;;;심지.. 2008. 3. 25.
지금 막... 지금막 13롤의 흑백필름 현상을 마쳤습니다.이제 남은건 슬라이드와 컬러 네가티브들....조만간에 갖다 맡기고... 현상한 흑백을 밀착을 떠야 할텐데...이건 목요일쯤에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008. 3. 25.
독일친구 아무래도 독일 친구가 생기게 된것 같습니다.독일 베를린에 사는 여성인데.. 나이는 30... 싱글입니다.뭐..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보니, 컨버세이션 파트너를 해주기로 했고..사실 저는 한국말 컨버세이션 파트너를 의미 했었는데...그녀는 영어 파트너를 의미했던거더군요.. -_- 오늘 무려 5시간을 수다를 떨고...(한국말이라곤 안녕하세요와 몇마디 외에.. 욕(-_-;;)몇마디 외엔 못하길래.. 어쩔수 없이.. 영어로..)꽤나 특이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여성인데... 관심 분야가 저와 무지하게 비슷하더군요. -_-;;;(SF와... 호러무비... 하드락...을 좋아하는데... 저와 다른 점은 여자라는 점과 팔뚝에 문신이 2개나있다는거.. -_-;;;)물론 4시간 지나니까 저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2008. 3. 24.
나도 우뇌형이긴 하구나.. (트랙백 : 극단적 우뇌형+시각형 ) 시나몬님의 글을 읽고 바로 테스트... 결국 우뇌형에 시각형이 맞구나..어쩔수 없는 디자이너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a - 6개 우뇌형우뇌형 : 우뇌는 ‘이미지 뇌’라고도 하며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는 직관과 패턴 인식 능력을 담당합니다.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감각적이고 감성적이며 무엇이든 이미지화해서 기억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특성을 보입니다. 미술, 음악, 공예, 문학창작 등 예술 계통의 기능과 연관이 깊습니다.a - 12개 시각형-------------..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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