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까지 걸어가곤 했다. (물론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
워낙에 가까운 관게로 콜택시도 안오곤 했는데...
간혹 밤 12시 이전에 퇴근하면 이 사진같은 멋진 풍경을 볼수 있다.
*아! 어느날 밤에도 여기 왔다 갔다 거리는데, 촬영차가 와서 밤부터 새벽까지
촬영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 촬영차가 고가차가 붙은거였는데...
그날은 별로 신경 안썼는데...
알고보니.. 아라한 장품 대작전에 나오는 장면을 찍는 것 같았다...
어쩐지... 광화문 위에서 폼잡고 있는 장면이 나오더라니...
'잡담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 지하철 역 (0) | 2004.07.27 |
---|---|
화우~~~ (0) | 2004.07.25 |
와.. 이거 정말 웃낀다... (0) | 2004.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