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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번역본으로 나온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의 원본 2nd 에디션 |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는 아두이노 입문에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물론 내용도 좋지만, 저자가 아두이노 공동설립자인 마씨모 반지 Massimo Banzi
(이탈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스펠링 그대로 읽으면 되죠. ㅎ 그래서 실은 아두이노가 아니라,
아르두이노가 정확한 발음이 맞기는 합니다.)이기 때문에 뭐랄까
좀 더 쉽다거나 내용이 심도 있다고 하기 보다는 그야말로 아두이노의 인트로덕션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매우 얇은 편이라 대략 7일에서 10일이면 모두 다 볼수 있는 분량이며,
초보자는 거의다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므로,
어쩌면 아두이노 구입시에 번들로 주지 않는것이 더 이상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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