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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

전에 살던 집에 핀 장미..

by 자랑쟁이 200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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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전 사진인가? 아버지께서 퇴직해 버리시구... 강원도에 펜션 하신다고..
내려가셔서, 가족이 이산가족(?)된 뒤로, 쪼꼬마한 집에서 동생과 둘이 살고 있는데..

전에 살던 집엔 작기는 하지만 정원이 있어서.. 봄에는 진달래도 피고...
가을에는 유자(이거 맞나... -_-;;)도 몇개 열리구.. 그랬는데....

그때 찍어둔 장미다...

원래 빨간색 장미가 더 많았는데... 그중에서 분홍색 장미가 있어서,
특이해 보여서 한장 찍어놨었다... (물론 분홍색 장미가 특이한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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