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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_생활/보드게임

[보드게임] 염소 위에 염소 – 카드 오름차순의 타이밍 게임

by 자랑쟁이 2021. 7. 5.

  • 플레이어 수 : 2–5명
  • 플레이 시간 : 약 30분
  • 룰 난이도 : ★☆☆☆☆ (매우 쉬움)
  • 주 메커니즘 : 셋 콜렉션, 핸드 관리, 타이밍 선택 게임‘염소 위에 염소(Goat 'n Goat)’는 Hisashi Hayashi 디자이너의 가볍고 중독성 있는 카드 게임이다. 2019년 보드엠에서 한글판으로 출시되었다이는 숫자의 타이밍 선택이라는 단순한 재미 요소를 통해 리스크와보상의 균형, 핸드의 유지와 전략적 덤핑이라는 긴장감 있는 의사결정을 유도한다

 장점

  • 빠른 규칙 이해와 전개: 오름차순 규칙과 동일 숫자 카드 한 번에 내려놓기라는 단순 구조로 초심자도 금방 익힐 수 있다
  • 고전적인 셋 콜렉션과 핸드 관리의 조합: 숫자 선택의 타이밍이 흥미를 유발하고, 핸드가 줄거나 넘치는 상황에서 전략적 판단이 가능하다
  • 긴장감 있는 결정 구조: 높은 숫자를 내려 카드 보충을 많이 받아 핸드를 늘릴지, 낮은 숫자로 안전하게 플레이할지의 고민이 재미 요소로 작용한다
  • 연령 접근성: 공식 추천 연령은 14세 이상이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단점

  • 핸드 관리 압박: 높은 숫자 카드로 많은 보충을 받을 경우 핸드가 금방 초과되어 감점이 발생하는 부담이 있다
  • 운보다 전략이 부족할 수 있다: 카드가 랜덤으로 보충되므로, 때로는 원하는 조합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
  • 반복 플레이의 단조로움: 동일한 구조의 반복은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흥미가 줄어들 수 있다.

게임이 어울리는 상황

  • 가볍게 즐기는 가족 게임: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숫자 감각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 된다.
  • 파티나 캐주얼 모임: 짧은 시간, 간단한 규칙, 빠른 전개로 파티 중간 혹은 휴식 타임에 적합하다.
  • 기획 세션 전후 필러 게임: 규칙이 쉬워 다른 무거운 보드게임 사이에 부담 없이 끼워 넣기 좋다.
  • 깊은 전략을 원하는 게이머에게는 다소 단조로울 수 있다.

장점 및 단점

  • 플레이어들은 세 가지 색의 염소 카드 라인 위에 반드시 오름차순으로 카드를 내려야 하며, 같은 숫자의 카드 여러 장도 한 번에 내려놓을 수 있다. 내려놓은 카드와 동일한 숫자만큼 테이블 위에서 카드들을 보충받는데, 예를 들어 숫자 ‘5’를 한 장만 내려도 5장을 뽑아야 한다. 장수가 8장을 초과할 경우 초과한 만큼 버리며, 그 버린 카드는 감점 처리된다

- 본 글은 보드게임의 룰을 알려주기보다는, 플레이 시 재미의 포인트, 플레이할 때 초보자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 등. 보드게임 룰 외의 주관적인 평들을 간략하게 다뤄, 게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요소를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입장, 그리고 미완성된 게임이 아닌 이상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점은 참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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