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 수 : 2명
플레이 시간 : 30분 ~ 45분
룰 난이도 : ★★☆☆☆
주 메커니즘 : 덱 빌딩, 카드 드래프트, 대결형 전투
특이점 및 재미요소
*스타워즈 덱 빌딩 게임(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은 스타워즈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반란 연합 또는 은하 제국의 리더가 되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은 익숙한 덱 빌딩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 내 진영 카드만 구매할 수 있고,
- 상대 진영 카드에는 직접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 '포스 트랙'이라는 독특한 요소를 통해 추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특히, 카드 시장에 깔린 카드를 단순히 구매만 하는 게 아니라, 타이밍에 따라 상대 카드에 타격을 주는 '시장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은 꽤 신선하다. 덱을 구성해가는 재미와 전투를 벌이는 재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게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유지한다. 덕분에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게임들 중에서도 간결하면서도 테마 몰입도가 높은 편이라, 스타워즈에 큰 관심이 없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장점과 단점
장점
- 스타워즈 세계관을 훌륭하게 살린 카드 구성과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 2인 전용 게임이라 짧고 빠른 템포로 몰입할 수 있다.
- 카드 구매와 전투라는 두 가지 흐름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룬다.
- 포스 트랙이라는 별도의 변수 덕분에 매턴 고민할 거리가 풍성하다.
단점
- 카드 시장 운에 따라 플레이 흐름이 크게 변할 수 있다.
- 2인 전용이라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모임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
- 카드풀이 조금 적은 편이라 반복 플레이 시 다소 익숙해지는 감이 있다.
게임이 어울리는 상황
스타워즈 덱 빌딩 게임은 2명이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대결형 게임을 찾을 때 딱 좋은 선택이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물론 더욱 즐겁겠지만, 테마를 몰라도 덱 빌딩과 전투의 조화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짧은 시간 안에 강한 긴장감과 전술 대결을 맛보고 싶을 때, 혹은 친구나 가족과 간단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1:1 대결을 즐기고 싶을 때 꺼내기 좋은 게임이다.
- 본 글은 보드게임의 룰을 알려주기보다는, 플레이 시 재미의 포인트, 플레이할 때 초보자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 등. 보드게임 룰 외의 주관적인 평들을 간략하게 다뤄, 게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요소를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입장, 그리고 미완성된 게임이 아닌 이상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점은 참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취미_생활 > 보드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드게임] 이게 왜 오리너구리 – 웃음과 두뇌를 자극하는 협력 단어퀴즈 (4) | 2025.07.08 |
|---|---|
| [보드게임] 타이니 에픽 던전 - '작지만 거대한 모험의 시작' (6) | 2025.06.19 |
| [보드게임] 애플잭 - '사과밭을 가꿔 최고의 수확을 노리는 퍼즐 전략' (1) | 2025.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