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마트폰1 구글 캘린더를 다시 사용하다. 일전에 올렸던 글인 http://speedit.tistory.com/entry/플래너 에 이어 플래너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아직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지 않는것은 아니며, 되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플랭클린 플래너의 최고 단점은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는 것과 검색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핸드폰이 스케쥴을 알려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두개를 동시에 이용하는게 상당히 복잡한 일이라 그냥 종이 플래너로 귀환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작업 환경 자체가 컴퓨터, 디지털이다보니 아웃룩을 사용하게 되고, 얼마전 구입한 블랙잭 http://speedit.tistory.com/trackback/866 이 스마트 폰이다 보니 아웃룩과 동기.. 2009. 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