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콜렛1 프랑스 파리 - 신혼여행 4일차.(8) 퐁피두 센터를 구경하고, 저녁식사겸 간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선 근처에 있는 유명하다는 초콜렛집과 이스라엘 전통식이라는 팔라펠을 먹으러 이동했지요. 이젠 프랑스의 길 구조에 익숙해 져서 길 찾는게 전혀 어렵지 않더군요. ㅋ 그래서 바로 찾았습니다. 카카오에 쇼콜라라는 곳인데(참고 사이트)... 오른쪽에 보면 어린아이가 보고 있는 이상한 갈색의 조각품(?)은 조각품이 아니라 초콜릿 분수입니다. 초콜릿이 계속 녹아서 분수가 되니 꽤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점원이 매우 친절해서 맛이 어떨지 궁금해 하니까, 만들다 실패한(?) 샘플을 한조각씩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서 초콜렛이 너무 고가여서 그냥 맛만보려고 가장 적은양의 것을 구입했습니다. 겨우 이렇게 4개 든게 1 만원... 여긴 이렇게 아즈텍(?)문양으.. 2009. 3.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