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과 일상

타샤의 정원 펜션 앞 강가.

by 자랑쟁이 2008. 8. 8.


제가 오션월드를 갔다와서 다음날 (오션월드를 갔던날과 그 다음날이 홍천이 최고로 온도가 높은 지역이더군요.)
강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렇게 물속에 파라솔과 의자를 놓고 쉬며
아이들을 지켜보는 모습이 정말 여유있어 보이더군요.
제 기억엔 저 파라솔과 의자도 대여료를 받고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션월드와는 다른 정취가 느껴져서 나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nikon f100, sigma 70-200 macro hsm
tmy 400, d76 스탁 7분30초 현상.

'잡담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스트  (0) 2008.08.11
오션월드.  (0) 2008.08.08
님은 먼곳에  (0) 2008.07.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