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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88

수련. 집 펜션(강원도 하늘정원)에 있는 수련의 모습입니다.수련은 낮에는 펼쳐졌다가, 밤에는 오물어진다고 하더군요.빛에 반사되어 스스로 빛나는듯한 꽃의 모습이...참으로 멋집니다. 2006. 7. 22.
노린재 이녀석은 도감에서 찾지를 못해서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대략 노린재류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크기가 3센치는 되는걸로 생각했을때...보통 녀석은 아닌듯 싶습니다.아시는 분께서는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 7. 13.
배꽃 4월에 찍은 배꽃. 이쁘더라구요... ^^ 복사꽃도 있는데...그건 나중에... 2006. 7. 13.
하늘정원 펜션에 핀 라일락 4월에 집에 내려갔을때, 촬영한 라일락(맞죠? ㅋㅋ)입니다. 제 기억엔 50.8로 촬영한것 같은데...여튼 목적으론 바탕화면용 그림으로 만든건데, 홈페이지에 올렸더랬습니다.어머님 하시는 말씀 '야.. 그거 너무 정신없더라.'음.... 맞는 말씀이라..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ㅋㅋ하늘정원펜션 -> 타샤의 정원 2006. 7. 13.
4월에 찍은 새싹 집앞을 지나다가 피어나는 싹을 보고 촬영을 했습니다. 2006. 7. 13.
자랑쟁이의 눈 아이쿠.... 혹시나 이 눈을 보고 놀라지나 않으셨나 싶습니다.이건 제 눈이고... 링스트로보를 구입하고나서 셀프로 촬영한겁니다. 아무래도 접사인데다가 셀프니... 포커스가 잘 안맞더군요...그래서 그냥 감으로 촬영했는데 그중에 한장 건진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촛점이....홍채 주변에 하얀 테두리는, 제 눈에 병이 걸려서.. 그런것이 아니라. -_-링 스트로보가 반사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로보가 링의 형태이니....저렇게 보이더군요.여러번 더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한 10여회 스트로보를 눈에 터트리고 나니...눈에 무리가 가더군요. (눈에 잔상이 한 10여분간 남아있어서... 긴장을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도전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이렇게 촬영을 하려면 아주 깊숙히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2006. 7. 13.
긴 꼬리 제비 나비 전 태어나서 이렇게 큰 나비는 처음 봤습니다. 거의 12~15센치는 되는것 같더군요.첨엔 보고 새인지 알았습니다. -_-;;;저 꽃이 약 1 센치 인것을 생각하면... 저 나비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워낙에 크다보니.. 날개짓이 파닥 파닥보다 펄럭 펄럭에 가깝더군요...저렇게 꽃가루를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날갯짓을 하더군요..이름은 긴 꼬리 제비 나비 맞다고 생각됩니다. ㅋㅋ 2006. 7. 8.
그늘 왕거미 이녀석이 제게 150 매크로를 사도록 만든 녀석입니다. 포커스가 발에 맞아 있죠?펜션 2층에 난간을 밟고 위험하게 올라가서 촬영했는데, 너무 멀어서 뷰파인더를 보지 못하고 팔만 뻗어서 촬영했습니다.정말 아쉽더군요...이녀석은 성체인데 크기가 거의 6cm가 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렇게 큰 거미를 직접 본것은 처음인데요..... 휴~~~ 아.. 이름은 거의 정확할겁니다.. 요즘 공부하고 있거든요.. ㅋㅋ 100% 크롭입니다. 2006. 7. 8.
사냥에 성공한 거미 음.... 이 거미는 아주 거대한 거미입니다. 좌우다리 모두 포함한 길이가 무려 1.5센치... -_- 이녀석이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두 팔을 들어 덤비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제 장비로는 이정도 찍으려면 카메라를 피사체에 2센치까지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피사체를 긴장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저 파리는 카메라 들이대기 전까진 파리인지도 모르겠더군요. 저 녀석의 습성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최근에 공부한 바에 따르면 저런 류의 거미를 게거미라고 부른답니다. 그러고 보면 게처럼 생겼죠? 그런데 게 거미가 국내에만 수백종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거의 천여종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_-;;;)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 종인지는 모릅니다. 후후... 참 미시세계는 신기한것 같습니다. 이사진은 .. 2006. 6. 26.
모기가 먹이를 먹는 모습 종종 모기가 피를 빨아 먹으며 연명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모기는 평소에는 과즙 같은것을 먹고삽니다. 모기가 피가 필요할때는 산란때 밖에 없는데, 알을 낳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을 무는 모기는 임신할 암컷 밖에 없는것이죠. 여튼.. 평소에는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이라니... 믿기시나요? 크롭 리사이즈 입니다. 노출이 부족해서 색보정했습니다. 사용 기종 : Nikon D70s 사용 렌즈 : 60 mm 매크로 2006. 6. 17.
샤프심 5mm 샤프심입니다. 온리 리사이즈, 리터치 안했습니다. 2006. 6. 17.
풍뎅이 사실 저는 이 풍뎅이가 어떤 종인지 모릅니다. -_-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사실 풍뎅이인지도 잘 모르죠. 그런데 신기한건 저 더듬이... 더듬이가 사슴 뿔처럼 여러갈래인것입니다. 아무래도 저걸 특징잡아서 이름을 찾을수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무엇보다... 조만간에 곤충도감을 하나 구입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이사진은 70s사용 리사이즈입니다. 크롭은 안했구요. 개인적으로 크롭을 안합니다. 그 이유는 인쇄에서는 300dpi의 해상도가 기본이기 때문에, 웹에서 왠만큼 커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들은 300dpi를 기본으로 봤을때 A4에 풀페이지로 사용가능한 크기입니다. 200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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