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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88

불꽃. 테마스토리 - 일상펜션에서 아버지께서 항상 숯불을 펴십니다.사실 처음에는 어려운 일이었으나...아버지께서 노우하우를 축적하시고,거기에 기기를 만들어 내셔서,비교적 귀찮기는 하지만 쉬운일이 되었지요.그래서 이번 추석에는 제가 불을 붙였습니다.꽤나 장관이더군요. D200Sigma 30mm f1.4 F 32 1/8 sISO 100 2007. 9. 27.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 2007. 9. 27.
은행나무. 500살을 먹은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는 인도(人道)...이곳은 비가 올때 더욱 멋있다. 2007. 9. 27.
고궁. 집이 효자동이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걸어서 20분이면 이곳에 도착한다.청와대를 두고 반대편. 2007. 9. 27.
잔디. 푸르지 않아도.. 충분히 푸르게 느껴지는 잔디. 2007. 9. 27.
꽃. 이것은 디지털로 변환한 것이라 그 정확한 느낌을보여주지는 못하지만... 토너를 이용하면 세피아 톤의 사진을 만들수 있다. 2007. 9. 27.
새로 구입한 필름 카메라 얼마전 흑백을 찍고 싶다는 생각에 필름 바디를 알아보았습니다.아무래도 니콘을 사용하고 있고, 필름이 주력이 아닌 관계로 비싼 기종은 전혀 제가 필요가 없었죠.그래서 기본적으로 f6는 배제 되었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불가능 했구요...)그래서 물망에 오른 기종은 f80, f90x, f100, f5였습니다.f5는 중고가가 80대, f100은 40대, f80과 f90x는 10~20대로 거의 비슷하더군요.처음엔 f100을 생각했습니다만, 현재 제 상황으로서는 f90x가지고도 충분하겠더군요.결국 f90x를 구입하려고 돌아보았는데, 대략 중고가 12만원, 그런데 어떤 분께서 f90xs를세로그립과 함께 22만에 팔길래 덥석 샀습니다. 사실 뒤에 데이터 백이 달리고,세로 글립이 있다면 거의 적정가에서 2~3만원 .. 2007. 7. 30.
감동 (트랙백 : [음악]폴 포츠(Paul Potts)의 음반 발매 ) 만술님의 홈에서 퍼오다 시피 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관련글을 보시구요.. 우선 아래 영상을 보시죠. 그야 말로.. 감동. 이라는 말로 대신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랄까요... 2007. 7. 30.
자랑쟁이, 카메라 가방의 역사. 제가 지금쯤 지나서... 필름 카메라로 시작한 사진이 벌써 15년전, 그리고 본격적인 사진을 찍기 시작한 2002년... DSLR로 들어선 2006년 1월 기변을 시작한 2006년 10월... 이렇게 점점 사진에 들어서다 보니, 그동안 가방을 아주 많이 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의미하는것은 '시행착오'인것이구요. 초보때 가방을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꽤나 큰 고민이고, 잘 못된 선택이 저처럼 가방을 여러개 구입하게 되는 문제가 된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서 도움이 되시라고 이런 글을 써봅니다. --------------------------------------------------------------------- 저의 경.. 2007. 7. 21.
초겨울의 모기 작년 초겨울엔 생각외로 날씨가 따뜻해서초 겨울 임에도 불구하고 책상 밑의 모기가 다리를 물어 뜯어서,일할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하지만 이건 한여름에 촬영했던 모기인데... 제가만들고 싶었던 과학책의손톱스케치 위에올라탄 녀석을 접사했습니다.70s로 접사를 했는데, 이것 촬영후 약 3달뒤에 방출해 버렸죠.70s.. 정말 좋은 카메라임엔 틀림없습니다. 2007. 2. 21.
실크로드 사진들 3 2006. 10. 29.
실크로드 사진들 2 2006.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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