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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_생활368

삼성 블루투스 헤드셋 최근에 블루투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블루투스 장비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제 PDA가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다 보니, GPS를 블루투스 방식으로 구입해서,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아주 약간이나마 먼저 사용한셈에 속하긴 하겠습니다만,아무래도 좀 오래되다보니 블루투스는 약간 클것이다.. 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습니다.(실제로 블루투스 헤드본은 좀 크다 생각되더군요.)그런데 최근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뇌종양의 위험이 높다는 뉴스도 많이 나오고...나이 들어서 뇌종양으로 바보 되기도 싫어서... 핸즈프리를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보통 핸즈프리는 너무 티가 나는데다가.. 무엇보다 그 긴 선이 짜증이 나더군요.그러던차에 이번에 바꾼 핸드폰이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삼성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이 나.. 2006. 9. 15.
핸펀을 구입하다. v-690 무려... 3년간 사용하던 핸펀을...(2003년 8월 15일 광복절에 구입을 했더랬죠.)V330이라는 놈인데... 24만원에 신규로 아직 팔더군요...그냥 수리해서 쓰는게 좋을뻔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만...버튼도 잘 안눌러지고... 갈수록 통화도 안되고...해서... 최신폰으로 구입...제품명이 V-690인데... 일명 전지현폰과 시리즈라고 여겨질만큼 디자인이 유사합니다.여튼... 구입을 통한 지출과 그로인한출혈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거 살때도.. 렌즈가... 라는 생각을 했음.. 확실히 병임...)이제 6개월간 라면만.. 아니.. 생식만 먹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되어버렸습니다.. 흑... 대략...올라운드구요... 딱 DMB만 빼고 다 됩니다만...제가 사용할 기능이라곤 문자와 전.. 2006. 8. 19.
KBS의 팟캐스트 http://www.kbs.co.kr/podcast/언젠지 모르겠지만...언젠가 부터 KBS에서 팟캐스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음... 좀 편해지겠는걸.... 2006. 8. 18.
젠하이저 PX 200 캄보디아를 갔을때, 스포츠형 헤드폰이 망가진 관계로헤드폰을 그 더운 여름에 쓰고 다니다가...너무 더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8월초에 헤드폰을 작은것으로 다시 구입했습니다.정말 많이 팔린 제품인데요....이 제품은 비행기 트립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휴대성과 호환성을 중점으로 해서,케이스와 비행기에 헤드폰잭에 삽입 가능하도록 하는 부속물들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천으로된 하드 케이스입니다. 열면 이런 모양으로 수납이 되게 되죠. 확대 사진입니다. 다 펼치고 나면 이런 머리부분은 이런 형태가 되죠. 꽤나 편한 편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느낀것은... 베스트 셀러는 그 이유가 있고,그 만큼 인증된 제품이 틀림없다는 것이었습니다.아! 가장 중요한 소리에 관련된 문제는...많은 리뷰에서 보실수 있는것처럼 가격대 꽤 .. 2006. 8. 9.
카페라떼 유사품. 출근을 하다보면, 왠지 뭔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예전엔 그때마다 카페라떼 같은걸 마셨는데요...가격도 1000원... 사실 비싸긴 한데, 꽤나맛이 있어서마시곤 했었답니다.그런데, 사실 그것보다 약간 쌉쌀한 맛을 원했었는데,어느날 보니 신제품이 있더군요.이름하야 챠콜라떼... 챠콜에 커피를 볶았다나...맛은 꽤나 스모키하고 쌉살한 편입니다.그래서 몇번 마셨는데요... 그때까진이게 얼만지 몰랐었습니다.그러다 몇일전... 이게 1500원인지 알게되었네요...그래서 그뒤로 안먹고... 그냥 우유 마십니다. -_-어째 이런 커피우유 하나가 1.5리터짜리 우유랑 값이 비슷하단 말인가...쩝... 2006. 4. 16.
에어로비-에어로프레스 리뷰 이번에 카페뮤제오(www.caffemuseo.co.kr)에서 새로운 제품의 리뷰를 요청받았는데,운영자이신 스텔라 님도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사실 외형자체가 실험기나, 주사기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다지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더더욱 그렇겠죠. 사실 모든 음식에 있어서 비쥬얼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를 요청 받았으니 충실한 리뷰를 해야겠죠. ㅋㅋ 제품의 패키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6각형의 길죽한 박스.패키지에 사용법이 아주 적절하게 나와있구요... 박스 옆면엔 내용품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카피도 아주 도발적인데 '10초간의 브루잉과 20초간의 프레싱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수 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실 정말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2006. 4. 16.
브릴리언트 바흐 에디션 160 [음악]바흐 아카데미 에디션 (Bach Academy Edition) 이야기 일전에 만술님께서 소개를 하신 바흐 아카데미 에디션 이후로,바흐에 항상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었습니다.무엇보다, 바흐의 음악들이 좋은것들이 많았기에,한번쯤은 전곡을 들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죠.하지만 그 가격이라는 것이 국내에서 지금에 와서 구입하기는쉽지도 않을뿐더러, 정식적으로 구입하기엔 가격도 엄청나기 때문에..(사실 요즘 그돈이면 렌즈를 하나더 구입하겠다는 마인드라.. -_-;;;)꿈만 꾸고 있던 실정이었습니다.결국...구입하고 말았는데요... 물론 브릴리언트 염가판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은 덜했습니다.전에 모짜르트 에디션을 구입했던 저로서는 아무래도 CD가 10장이나적으니 더 작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006. 4. 3.
브릴리언트 바흐 에디션 (완) 얼마전에 (벌써 반년전인가요?) 모짜르트 250주년 기념이라고 하여, 이쪽 저쪽에서 많은 기념 앨범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진짜로 250주년을 축하해서 그런다기 보다는, 이때가 기회다 싶은 심정으로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만, 여하튼 클래식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갖고있지 못한 저같은 초보 리스너야.. 머....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모짜르트 만큼이나 매력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흐였습니다. 훌륭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만술님께서 소개하셨던 바흐 에디션은 사실 너무 고가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연주자의 실력이 좀 부족하고, 그 녹음이 훌륭하지 못해도, 한번쯤 전곡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었기에.. 침만 꼴딱 삼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요.. 2006. 3. 29.
mia oro 4 / 미아 오로 4인용 모카포트 꽤나 오랜 시간전에 구입한 모카포트입니다.GB라는 회사의 제품이고, 이제품은 브리카라는 제품과 달리스텐레스로 되어 있습니다.알루미늄이 치매를 유발한다고 하는 발표가 있은 뒤로알루미늄 식기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제가 그 사실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그 근거가 치매가 걸린 사람의 뇌를 조사해 보니,정상인 사람에 비해 알루미늄 성분이 많았다고 하더군요.알루미늄은 체내에 흡수되면 방출이 잘 안되기 때문에,뇌로 다 이동해서 뇌에 영향을 주는것 같다라는추측성 결론이었습니다.하지만 그들이야 알루미늄 식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하지만, 알루미늄 식기라고야 군대에서만 사용했던 국내의 치매환자의 경우는어떻게 설명할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여하튼... 모카포트에 있어서는,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2006. 3. 26.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스타벅스에서 만드는 에스프레소 음료에 사용된다는 에스프레소 원두의스탬프입니다. 보통 원두팩 밖에 이런 스탬프가 붙어있는데요.이건 자석으로 나온거지요...요즘에 사업은 문화를 판매하는것이다 라는 것을완벽하게 실천하고 있는 스타벅스...그나저나... 스타벅스에서 파는 대부분의 커피 메뉴가에스프레소가 들어가는데..다른 원두는 아메리카노 외엔 사용을 안하는건가??? 모르겠네.... 2006. 3. 26.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잔 스타벅스에서는 꽤나 싼 가격에 커피용품들을 판매하는데요.많은 컵들을 시기마다 디자인을 바꿔가며 판매를 합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디자인이 바뀌지 않는 제품이 있는데,고무로된 컵 받침대와 오리지널 심볼 컵입니다.가격도 생각외로 싼데요... 이 컵 셋트는 8000원 입니다.일반적으로 심볼이나 로고가 있는 제품들이 비싼걸 생각하면,꽤나 신기하게 생각되는 부분이죠.하지만 사실 품질은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좀더 고급제품이라면 더 고운 흙으로 만들었을텐데...좀 거친흙인지 커피가 잔 내부에 꽤나 침착되더군요.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스타벅스에서 먹는느낌을 받게 만들어주는 컵입니다.물론 최근에 라바짜 커피를 알아서...스타벅스에서 옮겨가려고 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ㅋㅋ 2006. 3. 26.
다빈치사의 캬라멜 소스 국내 판매되고 있는 소스중에 커피 전문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제품인 '다빈치'사의 캬라멜 소스입니다.워낙에 매장용이다 보니, 용량만 해도 2.5리터..사실 이렇게 큰 소스를 원한것은 아니었습니다만,국내 파는 다빈치 소스는 이게 거의 유일이라..어쩔수 없이 샀습니다. 중간에 상할까봐 다른사람한테700ml정도 나눠주고...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만... 쩝...이 캬라멜 소스와 시럽의 차이는, 시럽은 캬라멜 맛이 나는설탕물 이라면... 소스는 캬라멜 그 자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다른예로 초컬릿 소스는 초컬릿 녹인 액체... 랄까요... ㅋㅋ여하튼, 캬라멜 마끼아또를 만들어 먹을때 꼭 필요한 소스입니다.. ㅋㅋ 200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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