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미_생활362 logitech mx1000 레이져 마우스 한달전에 레이져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국내엔 올 초에 출시되었으니... 거의 출시 반년만에 구입한후의 리뷰라.. 정말 때 늦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1달이나 사용했으니 더 정확한 리뷰를 쓸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거두 절미하고...장점부터... 정말.. 정확합니다. 정말 포인팅 기가 막힙니다... 이것보다 성능 좋은것..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버튼... 7개에 스크롤 휠에 틸트까지 됩니다...그야 말로 엄청나죠.. 게다가 배터리 게이지도 있습니다. 4단계로 아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칸은 3개인데... 마지막 칸에서는 녹색(노란색)이었다가 배터리가 거의다 떨어지면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게다가 독이 있어서 세워두면 충전도 됩니다. 리튬이온배터리라... 성능도 좋죠...설명서에는 한번 충전에.. 2005. 8. 29. 린애 linae 음... 이 사진들에는 크레딧이 있군요... ㅋㅋ. 컴퓨터를 포맷한 관계로 이것과 같은 크레딧은 아니겠지만.. 조만간에 다시 포토샵 액션을 만들어 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자.. 오랫만에 음악 자랑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음악을 이것저것 골라서 듣지도 않고, 그렇다고 잡다하게 전부다 듣는건 아닙니다만... (좀 테마가 있는 편이죠... 나름대로 민감한가?)한번 듣기 시작하면 뽕을 뽑는 스타일인데, 한때 이수영을 듣던때가 있었습니다. 아마 앨범이 3개 정도 있는것 같은데... (나중엔 정말 질리더군요... -_-;;; 누군가는 여자 신승훈 이라고....) 여하튼... 흠흠... 이수영이 앨범을 냈을때 였는데,이수영인지 알고 샀다가 (얼핏 자켓을 보면 이수영 같죠?) 보석을 발견한 느낌을 받았던 앨범입니다... 2005. 8. 29. elecom 팔목 받침대 거의 한달전인가요... 제가 정말 오랫만에 삼성동 코엑스 몰에 갈 일이 생겼었습니다. 반디엔 루니스에서 책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간김에 애플센터에 들렸더랬습니다. 요 팔목 받침대가 있더군요. 안그래도 요즘 팔목이 좀 아파서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을수 있을까 고민하던 터라 덥석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구입하고나서 사용해 보니.. 정말 대 만족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팔목 받침대들의 문제점이 물렁물렁해도 좀 탱탱한 편이라 팔이 제 자리를 못찾는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약간 미끌어지기?Ⅵ 하고... 그런데 이 제품은 사진에서 보이듯이, 누르면 푹 들어갔다가, 아주 천천히 원상 복귀 됩니다. 그래서 팔에 정말 딱 맞아서 그런지 정말 편합니다. 저처럼 마우스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손바닥에 굳은살 배기시거.. 2005. 8. 15. Griffintechnology 'RadioShark' 작년인가... 그리핀사에서 나오는 라디오 샤크라는 제품을 kissmac이라는 곳에서 판매했습니다. 성능에 대한 리플도 많이 붙었기도 했지만...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었죠. 그 제품의 기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라디오 수신장치. FM, AM가능. 수신한것을 실시간으로 녹음 및 디지털 음원으로 변환 AIFF, M4a, WMV를 지원. 스켸줄표를 짜주면 그시간에 자동으로 녹음됨. 라디오 청취시 시간조절 기능 (라디오를 켜놓으면 실시간으로 녹음이 되어서, 정지시켜도 계속 백그라운드로 녹음이 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들을수도 있고, 좀 빨리 돌려서 들을수도 있게 되죠.) 사실 무엇보다 이 제품이 매력적인것은 스케쥴표에 맞춰서 자동으로 녹음이 된다는 것이었고, 그것을 아이팟에 넣을수 있게 자동으로 A.. 2005. 8. 15. Candy floss 캔디 프로스라구... 이것두 elecom에서 나온 제품인데, 보기에 좀 솜사탕처럼 생겨서 이름을 그렇게 붙였다더군요... 실제용도는 개인 화장용.... 은 아니구.... LCD모니터 크리너입니다. 일반적으로 LCD모니터 사용자가 느끼는것이겠지만, LCD는 손으로 표면을 만지는 경우가 적어서 지문같은게 보이는 경우는 드문대신에 먼지가 소복히 쌓이게 되는 경향이 강한데, 문제는 닦을 무언가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겠습니다. 그래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도 상당한 먼지 흡입력을 갖고 있는것 같고.. (정전기를 이용한것이라고 합니다.) 먼지가 잘 떨어지지도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먼지청소에 엄청난 효율성을 갖고 있는대신에 단점은, 붙은 먼지는 잘 떨어지지 않아서, 하얀 청소 솜사탕이 금방 더러워 진.. 2005. 7. 27. 책상용 진공 청소기 최근에 지우개를 사용할 일이 많아져서, 진공청소기 구입을 생각하다, 교보문고에서 구입을 한, 미니 진공청소기 입니다. elecom이라는 pc주변 악세사리를 전문으로 만드는 일본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원래 이 회사 제품의 디자인들이 상당히 뛰어난 편인데, 이제품은 정말 의외로 디자인이 '구리다'라는 표현을 하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elecom이란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의 퀄리티 수준을 생각하면 기능면에서는 믿을만 할것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우선 평가 결과부터 이야기 하자면... 조그만 크기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집진 성능이 좋습니다. 원래 이 청소기 자체가 키보드나 구석 구석을 청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정말 목적에 맞게, 키보드 사이에 먼지나 구석 구석의 먼지제거에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 2005. 7. 27. SD카드와 리더기 벌써 2년전인가요? 제가 palm vx를 사용하고 있을쯤... palm을 주머니에 넣고 보드를 타다가 몽창 깨먹고 나서, palm을 구입하려고 보니, 국내에서 구입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 배송비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그냥 아이팩 5450을 구입했습니다. (KT에서 너무 많이 퍼트려서 국민 PDA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죠.. ㅋㅋ) 물론 지금도 여러번 떨어트려서 병원에 여러번 다녀왔습니다만... 그땐 8메가짜리 메모리 쓰다가 64메가 짜리를 사용하니.. 정말 용량에 대한 욕심이 마구 일어났던건지... 그때 개당 9만원씩이나 하는 256메가짜리 메모리를 2개나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렴한 1기가 짜리가 7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요샌 SD카드가 미니 기기에 많이 들어갑니다만 (.. 2005. 7. 27. 카멜백 위에 있는 사진.. 왠지 물이 담길것 같죠? 빨대(?)도 달려있고...2리터 짜리 카멜백입니다.보통 산에 올라가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장거리 운동을 할때는 물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목마르다고 아무 물이나 먹으면 자칫하면 병에 걸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커다란 (이건 2리터 짜리)물백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보통 요즘 나오는 백팩중엔 하이드로라는 기능이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으면, 이런 카멜백을 내부에 장착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부에 장착해 놓으면 빨대 끝을 무는것 만으로도 물이 나오게 됩니다.이걸 왜 카멜백이라고 부르느냐... 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막에서 혹은 정글에서 물을 가지고 다닐때, 낙타가죽으로 된 물백을 가지고 다녀서의 이유도 있구요... 이런 물백만 전문으로 생.. 2005. 6. 29. the wall live album the wall live, 한정판(일반판은 일반 CD형태에 이것처럼 한줄이 아니라 2줄로 2명씩 있습니다.)을 phono라는 온라인 샵에서 경매로 구입을 했습니다. 더블 CD인데 아마 새것으로 샀으면 꽤나 비싼 가격이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론 어렸을때 이들의 음악을 영화 형태로 만들어 놓은것을 본적이 있었는데(이건 25주년 기념으로 DVD로 나왔습니다. 저도 구입을 했는데 사진은 다음과 같고, 아쉽게도 코드가 1이라.. 코드 변경 귀찮아서 그냥 안보고 있습니다.. -_-;; 게다가 예전에 여러번 봤고... 그러고 보니 스티븐 잡스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음악은 수천번 수만번이라도듣고 싶지만영화는 10번 이상 보고 싶지는 않다." 이게 아이팟을 동영상 플레이어로 만들지 않는 이유라죠.) 이 DVD.. 2005. 6. 24. 매그라이트 maglite 음... 제가 가진 매그라이트 솔리테어던가.. 솔라이트던가.. 제품명은 모르겠는데, 매그라이트 중에 가장 작은 라이트 입니다. 그 라이트에 플라스틱 옷(별매)을 입혀 놓은것이죠. 매그라이트는 미군이나, 미 경찰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랫쉬이고 가장 긴것은 경찰봉으로 사용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가장큰 건전지 4개 들어가는것이 있는데, 가장 긴건 5개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4개짜리도 듀랄류민이라는 초 경량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합니다. 정말 경찰봉으로 사용하면 사람 죽이겠더군요... -_-;;; 나중에 사진으로 보여드리죠.) 매그라이트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사용하는 전지에 비해서, 꽤나 밝고 생활 방수도 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저는담배를 안피다 보니 라이터가 .. 2005. 6. 17. CD플레이어 미국 갔을때 샀던 CD플레이어이다. 꽤나 오래전에 구입한거라.... 물론 짐작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이맥이 누드 디자인을 선보인 뒤로나온것이다 보니.. 누드를 선호하고 있다. 꽤나 이쁜 디자인인것 같다고 생각되는데,가격은 70달러. 이 제품은 원래가 리모컨이 없는 제품이지만, 미국에서는 CD플레이어에 리모컨이 기본으로장착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리모컨이라도 같이 들어 있을라 치면, 겉에 리모컨 포함이라고갖은 생색을 다 내곤 한다. 그런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정말, 박스에 보여지는것 외에는거의 같이 들어있지 않다고 봐야 한다. 심지어 이 제품은 이어폰도 같이 들어 있지 않았었다..여하튼... 1400달러주고 아이북 사면서, 덤이라는 생각으로 하나 구입한 CD플레이어...지금도 간혹 사용하곤 하는데... 2005. 6. 16. 산악 자전거 바지 산에서 타는 자전거를 보통 산악자전거 혹은 MTB(마운틴 바이크)라고 합니다. 그 역사는 7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유명한 게리피셔라는 사람이 해변에서 타는 자전거를 개조해서 산에서 타기 시작한게 시초이죠... (게리 피셔는 아주 유명한 자전거 상표입니다. 그 사람이 그 회사의 사주인것은 말할것도 없고, 지금도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매니아죠.)요새 보면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저지(보통 자전거용 쫄바지를 일컬음)를 입고 다니는데요. 쫘악 달라붙는것이 간혹 민망하기도 하고, 좀 멋져 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색도 화려해서 눈에 확확 들어오죠. (색이 화려한것은 경고를 하는역활을 합니다. 차에게 '나 치지마!'라고 말하는것과 같죠)그런데 일반적으론 그렇게 달라 붙는 옷은 경기를 나갈때 많이 입는 옷.. 2005. 6. 1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