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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장비91

AF Macro nikkor 60mm 1:2.8 D (완) 지금 현재는 가장 필받고 있는 렌즈입니다. 촛점거리 60mm 필름으로 환산하면 90mm일테고.. 마크로 비율은 1:1 이라구 하고요.. 단촛점에 AF입니다만, 특성상 MF로 많이 사용하게 된다더군요. 105mm 정도 되는 마크로 렌즈는 150mm가 넘기 때문에, 핸드블러에서 벗어나기 참 힘들다고 합니다. (역시 내공이...) 때문에 최근에 105mm vr이 나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6. 3. 28.
AF nikkor 50mm 1:1.8 D (완) 니콘 50mm 단렌즈 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싸고, 밝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시장에 형성된 가격은 12~17만원 사이... 클롭바디에선 역시 75mm급이 될것 같습니다. 즉.. 표준렌즈라고 하긴 힘들겠죠.. 아무래도 50mm렌즈가 인간이 보는 화각과 가장 유사해서 50mm가 표준인건데.... 그래도 하나정도 갖고 싶은 렌즈입니다.. 밝기가... 18-70에 비하면... -_- 2006. 3. 28.
AF nikkor 50mm 1:1.4 D 보통 표준렌즈라며 많이 쓰시는 단렌즈 입니다. 실제로 클롭바디 디카에서는 75mm수준일테니... 표준렌즈라고 하기는 힘들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 밝기정도에 있어서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사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아닌데... 1.4라니... 대단... (제가 예전에 듣기론 나사에서는 1.0짜리 렌즈도 사용하고 그것보다 더한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 원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0 짜리 렌즈라고 해도... 말도 안되는 렌즈죠...) 가격은 27만원 정도 하더군요.... 2006. 3. 28.
tamron 90mm 1:2.8 macro 렌즈 요즘 구입하려고 정보 입수중인 매크로 렌즈중에 강력한 후보중에 하나입니다.대표선수는니콘 60mm 매크로니콘 105mm vr매크로그리고 지금 이 제품 탐론 90mm 매크로입니다.니콘 60mm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 성능의 매크로 렌즈이고...가격대 성능비는이 탐론 제품이 젤 났다고 하는데,어떤 분의 말씀으론 90mm는 너무 멀어서 그 거리에서흔들림없는 좋은 사진을 얻기 힘들다라고 하시고...105mm는 더 멀지만 그럼에도 vr 기능이 있다는 것은흔들림을 최대한 보강할수 있다는 뜻이니 유혹이 있고..정말 고민입니다...만.. 지금 마음으론 니콘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부르르가 우선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6. 3. 26.
포토 그레이 카드 최근에 실내 촬영을 할일이 많아지다보니, WB(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해야 하게되는 경우가 꽤나 있더군요.아무래도 WB의 문제는 광량이 풍부한 실외보다는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훨씬 필요성이 높아지는데요.물론 화이트 밸런스야 촬영후에 포토샵에서 조절도 가능합니다만... 그 수십, 수백장의 사진을 일일이 조절하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닙니다. 물론 batch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선행되야 하는 조건은,모든 사진이 고정된 WB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겠죠.결국이렇게 저렇게 따지다 보면 미리부터 WB를 잡아주는 것이일을 줄이는 것이 되더군요... 그럴때의 만약 카메라 자체의 AWB기능으로 촬영하게 되면지 맘대로 사진마다 WB가 다르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WB를 고정시키고 촬영하는것이 편하더군요.그래도 .. 2006. 3. 26.
puleme Angle finder p-1 최근에 과학 관련 사진을 촬영해서 DB화 시킬 생각도 하고 있어서,마크로 렌즈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아무래도 과학쪽 사진중에 생물이나지학쪽에 사진이 많이 등장하게 되겠죠. 지학쪽 사진이야 단층등의 사진이니왠만한 렌즈나 카메라 가지고도 문제가 없겠습니다만...생물은 워낙에 바닥에서 촬영해야 하고, 워낙에 작다보니,마크로 렌즈와 앵글 파인더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여하튼... 마크로 렌즈는, 아직 니콘에서 105mm VR이 출시된다고 하니,보류중이고... (slrclub동에서 dark라는 분께선 60mm가 최고다..라고 하시면서자신의 사진으로 증명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105mm vr나오는것 보고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앵글 파인더를 구입해야 했는데,사실 저는 앵글파인더라는것.. 2006. 3. 26.
nikon D70용 무선 리모컨 제가 앞에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워낙에 카메라에 손을 대지 않고 찍어야 할 일이 있다보니...리모컨이나 퀵 릴리즈를 사야한다는 책임감(?)에카메라 구입하고 이틀만에 구입한 리모컨입니다.사실 받아보고 순간 실망했는데요. (착각에 의한 실망)디자인이야 모던해서 그다지 실망은 아닌데...이 제품과 같은 가격이던 4040z의 리모컨에는 줌인 줌아웃이 있는데,이건 줌인 줌아웃도 없고 그냥 버튼하나 덜렁... -_-나중에 생각해보니... SLR에서 줌인 줌 아웃을 리모컨으로 한다니.. ㅋㅋ 좀 웃끼더군요... 저희 아버지께서 MF 단촛점만 사용해 보셨던지라...300D사용하시면서포커스 맞출줄 안다고 하시면서,줌인 줌아웃 돌리시던게 생각나더군요. 2006. 3. 26.
MC-DC1 / D70s전용 퀵릴리즈 70s를 구입하면서, F3(기계식 릴리즈)를 사용할때나, 4040z(리모컨포함)를 사용할때,카메라에 손을 대지 않고 찍어야할 경우가 상당히 많음을 익히 알고 있기에,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릴리즈가 리모컨보다 확실히 비싸서, 처음에는리모컨을 구입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리모컨을 사용하려면 촬영 모드를 리모컨 모드로 바꿔야 하고,여러번 누르게될 경우가 많아져서, 다시 퀵릴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D70s가 D50이나 D70에 비해 확실한 장점인것은퀵릴리즈의 장착 가능한 기능때문이겠죠.사실 개인적으론 사용의 효율성이야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D200에 사용한 릴리즈에 비해 그 조악함에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그도 그럴것이 D200은 리모컨에 촬영정보가 나.. 2006. 3. 26.
파노라마 로테이터 쉽지않은 일입니다.)여하튼 제품을 처음 받으면, 아래와 같은 박스에 담겨져 옵니다.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가로 6~7센치? 박스를 열면 로테이터와 고무바킹 4개정도가 들어있습니다.(고무바킹 4개는 로테이터와 카메라 결합시에, 카메라에 스크레치를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지름 45mm, 높이, 40mm 무게 150g입니다.상당히 탄탄해 보이고 짜임새가 있습니다.구입해서 지난 금요일에 사용을 해보았는데요.파노라마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니, 완벽한 파노라마가 제작됩니다.정말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요...(이 단점은 일반적인 파노라마 장비가 30~100여만원이 넘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지적하는 내용입니다.)첫번째는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S.. 2006. 3. 26.
AF-s nikkor 55-200mm 1:4-5.6G ED AF-s nikkor 55-200mm 1:4-5.6G ED의 좀 큰 모습입니다. 2006. 3. 16.
AF-s nikkor 18-70mm 1:3.5-4.5G ED & AF-s nikkor 55-200mm 1:4-5.6G ED 둘다 기본렌즈에 속하는 렌즈입니다. 물론 입문용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사실 5.6이라는 수치는 \'정말 어둡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지경입니다. 사실 3.5 가지고도 실내에서 촬영이 불가능 할 지경인데... 하물며 5.6이라 함은.. -_-;;; 그럼에도 이 망원을 구입할때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이유중에 많은 것이 나도 모르게 외국을 나갈 기회가 많아져서 그 기회에 촬영을 해놓으면 나중에 써먹게 되는 기회가 많아지기도 해서입니다. 그러다 보니 날씨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진은 그다지 쓸모가 없게되기에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이정도 렌즈도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국 구입을 하게 된것이... 1 DX이고... 간혹 쓰기엔.. 2006. 3. 16.
로우프로 리포터 AW 200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카메라 백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가 가진 카메라 가방이 꽤 됩니다만... 하나는 아버지의 300D를 위해 헌납했고... -_-;;; 하나는 아버지께 4040Z를 빼앗기다 보니 어쩔수 없이 가방을 빼았겼습니다. 참 신기한게 저는 지금까지 구입한 가방이 모두 로우프로인데, 심지어는 가방도 로우 알파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방에 대한 신뢰도가 꽤나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고, 내비도 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어중간한 가방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여하튼... 제가 이번에 이 리포터 시리즈를 사게 된건, (물론 최근에 나온 디지털용 리포터 AW200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M.. 200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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