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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1

사진 3 이사진은 70s사용 리사이즈입니다. 크롭은 안했구요. 개인적으로 크롭을 안합니다. 그 이유는 인쇄에서는 300dpi의 해상도가 기본이기 때문에, 웹에서 왠만큼 커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들은 300dpi를 기본으로 봤을때 A4에 풀페이지로 사용가능한 크기입니다. 2006. 6. 12.
사진 2 2006. 6. 12.
접사! (1) - 켄코 접사링 셋트 이번글은 가진것 자랑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강좌수준이라 1, 2로 나누었습니다.정말 보름이상 투자하여 알게된 지식들이라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ㅋㅋ하지만 접사에 있어서는 이것이 첫걸음 임으로 이걸 알았다고 다 접사를 잘하는것은 아니고,그 후에도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촬영을 반쯤 업으로 삼으려는 작정을 하고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장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이 제품은 켄코에서 나온 접사링 셋트인데요.보통 접사를 할때, 피사체를 확대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과, 렌즈의 배율을 높이는 방법이죠.렌즈의 배율을 높이는 방법에서 대표적인 것이 망원렌즈인데요.일반적인 렌즈들은 망원으로 찍게되면, 여러가지 문제와 선택의 관계.. 2006. 5. 8.
마틴 렌즈 크리닝 펜 최근에 CCD에 미러에 먼지가 붙은뒤로 청소에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아무래도 랜즈 교환이 잦다보니 먼지가 들어갈 일이 많겠지요.그래서 렌즈 크리닝에도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일반적으로 렌즈크리닝용 천을 사용하긴 합니다만,이 천이 구석 구석 닦아주지는 못합니다. 특히 렌즈 모서리는 절대 닦을수가 없는데요...그러다 보니 이런 것이 눈에 팍 들어오더군요.렌즈 크리닝용 펜입니다. (좀 부드럽게 찍으려고 후막으로 쳤더니, 핸드블러도 먹어서 사진이 꽝입니다...) 한쪽을 열면 솔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한쪽을 열면 한쪽에 가죽이 붙어있는 넙적한 펜 타입의 크리너가 있습니다.펜뚜껑쪽에 검은 가루같은것이 묻어 나오던데, 먼지를 묻지 않게 해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사용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꽝입니다... -_.. 2006. 5. 8.
300mm 접사용 반사판 이것은 낮에 꽃 접사를 하기위해 구입한 접사용 반사판입니다.접었을때의 크기는 10센치 정도 다 펴면 30센치 정도가 됩니다.사실 낮에 접사를 하기위해 이것과 함께 접사용 반사판 말고 일반 반사판 30센치 짜리를 주문했는데,이것만 2개 왔더군요... 사실 이것의 가격이 3000원 정도 비싸기 때문에...좋기는 했지만.. 또 쓸모가 없어서... 나쁘기도하더군요. 게다가 의심도 하지 않고,제품 두개의 태그를 모두 제거해서 반품도 못하고.... -_-여튼 이 반사판은 중앙으로 렌즈를 뽑아낼수 있도록 되어있는 제품입니다.구멍의 구경은 72미리이고, 아빠번들까지는 들어가는 크기입니다.보통 접사시에 링 프레쉬를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근거리에선 사용이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그때는 이 제품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 2006. 5. 8.
접사! (2) - 링 스트로보 접사! (1) - 켄코 접사링 셋트 에 이어 쓰는 글입니다.앞에서 말했지만, 접사시 노출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링 프레시입니다. 이 링 프레시는링 스트로보, 혹은 링 프레시, 혹은 링 라이트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지금까지도 링 프레시는 많이 사용되어져 왔는데, 그 범위는 매크로에 한정되어 있습니다.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가 칫과, 그리고 CSI -_-;;; 같은 어떤 피사체를 디테일하게기록해야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까지 많은 링 프레쉬가 나왔는데, 가격도 20~50만원대로 다양했습니다.제가 산 제품은 시그마의 링 프레시입니다.케이스에서 보실수 있으시다 시피 i-ttl을 지원합니다.이 제품을 구입하기 까지 아주 많은 현실적인 문제와 부딛쳤는데요.이제 구입기를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제.. 2006. 5. 7.
King 6X 루페 이건 예전에 올린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요....저게 6배인지 8배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집이 아니라서...구입한지 4년정도 된 루페입니다. 만술님의 코카콜라 마크 붙은 라이카 루페에 비하면 저렴한것이지만...당시 루페중엔 최소 중고가의 상품이었습니다. (고가는 로덴스톡이나 슈나이더, 최고가는... 역시 코카콜라. -_-)처음 입사를 하고,사진집을 만들면서, 필름확인도 안하고 사진집 만든다고 혼났던 이후로 루페를 구입했는데요. 실제로 현재사용빈도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그 이유는 예전엔 작가들이 35mm로 촬영을 해서 필름을 넘겨주는 일이 있었는데,워낙에 스케너가 느리다보니 (평판 스케너는 필름 스켄을 할때 엄청나게 느려집니다.)모두 스켄을 받는건 너무 시간낭비이고, 그렇다고 출력소에 스켄.. 2006. 5. 7.
니콘 Speedlight SB-800 [기타장비]니콘 Speedlight SB-800 음... 이것은 이번 달초에 구입을 했습니다.아주 작정을 하고 구입을 하고 있는데, 거의 요즘 구입한것이 저의 1년치 용돈을 다 들이 붓고 있는 실정입니다. -_-아무래도 저는 취미라기 보다는 전문 분야로 가기위한 준비단계이고,디지털은 유지비용이 안들기 때문에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다고는 하겠습니다만.....여튼... 만술님의 관련글로 연결시켜주신것도 그렇고...일전에 만술님의 블로그에서 본적이 있기도하고 해서 결정하는데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실제로 이 스트로보는 70s에서 쓰기는 과분한 스트로보인데,그 이유는 70s에서 이 스트로보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수 없기 때문입니다.아무래도 70s가 입문용에 속하기 때문에 그럴텐데요...이 스트로보의 기능을 모두 .. 2006. 5. 7.
Tokina AT-X Pro SD 12-24 F4 (IF) DX 제가 최근에 너무 글을 안올려서 이미 말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만,저번달 초순에 렌즈를 몇개 구입했습니다. (일전에 올렸던 50.8은 가장 최근에 구입한 렌즈입니다.)자꾸 그렇게 글을 밀려쓰게 되는 이유가, 엠파스는 맥에서 그림을 올릴때단 한장 밖에 올리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서, 나름대로 여러장을 올리고 싶어하는저로서는 올리는것을 주저하게 되고, 결국 집에가서 올리게 되는데,워낙에 집에 늦게 들어가다보니 글 올리기는 커녕 잠자기도 바쁘더군요.(일 끝나고 운동하고 집에가면 10시 반입니다. -_-;;)여튼... 전에 말씀드렸듯이 워낙에 디지털에서는 광각쪽이 아쉽다 보니,최대화각으로 나온 렌즈가 니코르의 10.X미리의 DX 어안, 그리고 그 위가 12-24미리입니다.그런데 그 12-24미리의 가격은 엄청.. 2006. 5. 7.
AF-S DX Zoom nikkor 55-200mm f4~5.6G ED 제가 예전에 구입했다고 올렸던 렌즈입니다.생각외로 상당히 어두운편이라, 얼마 지나지 않아, 팔게되겠구나 싶었는데,최근에 결심을 하고, 인터넷 동호회에 중고로 올렸는데....안팔리더군요. 관심들은 많았는데, 이게 실버컬러라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지고... 제가 올린가격이 좀 비쌌나 봅니다.산지 두달도 안되었고, 사용한적도 거의 없는데... 5만원이나 깎아서 팔려니아까웠는데, 결국 안팔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중에 니콘 SLR로 오는 초보분께드리던 판매를 하던 해야겠습니다. 2006. 5. 7.
AF nikkor 50mm 1:1.8 D 이번에 단렌즈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론 위시리스트에 있던거라... -_- 위시리스트가 제 역활(지름신 방지)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정말 가벼워서 들고다닐맛은 납니다. 안타까운건 이게 50mm화각... 즉 35미리만 되어도 이 렌즈만 달고 다닐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50mm가 클랍바디에서는 화각이 너무 부족합니다. 실내에서는 거의 촬영불가... 랄까요? 그 밝기에 비해, 싼가격... 비교적 빠른 AF... 물론 초음파 모터가 아니라 좀 소리가 나긴 합니다만... 정말 아쉬운것은 역시 클롭바디에서의 화각이라 하지 않을수 없네요. 그나저나... 35mm렌즈가 눈에 밟히는군요... 시그마 35mm단렌즈가 무지하게 좋은것 같던데... 2006. 4. 27.
nikon SB-800 스피드라이트 (완) 촬영을 위한 필수 선택.... 조만간에 사야할듯... 200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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