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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과 일상375

스노우 보딩 음.. 지금이 2004년... 내가 보드를 첨 타본게 군대에서 상병때 휴가 나와서 이니... 97년도가 처음 타본 때겠다... 대략... 97,98,99,00,01,02,03 7년되었군... 7년이래 봐야.... 기껏 다닌건 100번 남짓... 것두 집중적으로 딱 2년동안 그렇게 타고... 작년 재작년 재재작년... 정말 다 합쳐서 10번을 못갔으니... 이젠 앞으로 점점 보드탄횟수의 밀도가 떨어질것 같다... 그래서... 겨우.... 기술이라곤 180, 360 간신히 되는것과... 어설픈 버터링... 인디글랩... 알리... 윌리 어쩌다 되는 널리.. 스위치와 더불어 되는 페이키... 아직 하프도 못타고.... 정말.. 보드의 기술들이라는것과 재미라는 것이 잊혀저서.. 보드가 재밋는지 기억도 안나고.... 2004. 6. 17.
세상에는... 정말로 정말로 사랑해도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는것이 존재한다. 정말로 모순 되지만... 정말로 사랑하는데... 결혼을 생각하게 될때... 사실은 성격이 그다지 맞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게 되면, 그 문제는 명확해 지게 된다. 어쩌면 친구로 있는것이 더 행복한 사이가 될수 있는 그런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사람... 그것은 어쩌면 한쪽이 다른 한쪽을 너무 많이 사랑하거나... 어쩌면 사랑이라기 보다는 우정일때 그런 상황이 생기는것 같다. 2004. 6. 16.
새로운 블로그 음.. 나의 새로운 블로그다.. 블로그가 뭔지 난 사실 잘 모른다.. 그냥.. 블로그라니까 그런가 보다 할뿐... 앞으로 일기처럼 사용할껀지.. 다르게 사용할껀지는 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다. http://www.speedit.pe.kr http://www.live365.com/stations/speedit http://homepage.mac.com/speedit 200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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